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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극의 존재감을 각인한 평창2018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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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ichard 작성일18-03-27 07:26 조회2,9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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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동계 올림픽 강국
 썰매:독일.스키:노르웨이.스피드스케이팅:네덜란드.쇼트랙:한국.피겨:러시아.컬링.아이스하키:캐나다.
2.한국성적:금5.은6.동4.총15개로 역대최고.금메달수는 2006년 토리노.2010 밴쿠버가6개로 최고성적.
3.그러나 한국은 선수들의 세대교체.저변확대에 성공 (여자컬링.이상호 스노보드.윤성빈의 스켈레톤)
4.인상적인 개.폐막식 행사로 한국의 문화 (에밀레종.조선백자)우수성을 세계에 알림.
5.우려와는 반대로 100억원의 흑자올림픽을 달성하였고 보기드물게 IOC로 부터 극찬을 받았음.
6.추운날씨.노로바이러스.교통연궤문제점등이 있었으나 평창2018대회는 한국사람.한국의 전통과 문화.한국음식의 우수성을 세게인에게 각인 시키는 계기.특히 1020명의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는 스포츠정신을 크게 제고하여 많은 갈채를 받음
7.평창 2018 대회는 대회가 끝나고도 한국인에게긴여운을 남겨 마스코트인 수호랑이 웃돈이 붙는등 진풍경이 연출되었고 한국은 물론 해외동포들에게도 큰 감동의 선물을 안겨준 대회로 기록되었습니다.이상 밴쿠버 교민 조상섭이 바라본 평창2018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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