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로얄투어 김정민(JIMMY KIM)상무가 2018.1월 모두투어가 선정하는 "모두투어 2017년 최우수 가이드"로 선정되어 모두투어 대표 한옥민 사장이 수여하는 상패와 부상을 수상하였다.
모두투어는 1989설립되어 코스탁에 상장된 한국 최고의 대형여행사로서 국내 및 파리, 런던등 총28개 지점과 1600여명의 직원을 보유한 국내 유수의 여행기업이다.
모두투어는 전세계 현지 가이드를 대상으로 고객평가를 기초하여 가이드별로 평가를 진행하여 매년 시상을 하고 있으며 이번 밴쿠버 로얄투어 소속 김정민 상무가 수상을 하는 영광을 얻은 것이다. 김상무는 2016년도에도 최우수가이드로 선정된바 있어 기쁨이 두배되는 영광을 얻은과 동시에 또한 순금 뱃지를 부상으로 받기도 했다.
상을 수상한 김상무는 "좋은 평을 남겨 주신 많은 고객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오시는 모든 고객분들이 행복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다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