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선민 과장님

로키투어 전날  일억조에서 저녁먹을때 당신은 내일 로키 저 홍선민이  갑니다 인사하는 당신의모습이 너무나

밝았습니다

다음날 아침 9시 당신은 대형버스에 사람을 30여명 싫고와서 로키갑시다  우리와 합유해서 54명이 떠납니다

홍과장은 정장하고 90도로 인사하고(손님에대한 예우차원)나더 로키를 너무나 자세하게 설명해서 아직도

로키 3박4일 동안 들은애기  한국의 60년대 박정희시대의 발전애환 을 설파하는 당신은 캐난다시민이면서

분명 대한의 아들이었답니다  그런열정 가이드 하시는동안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아직도 설래이는 로키의 대자연의 경이로움이 당신의 설명과 함께 머리에 가슴에다 간직하고 있답니다

로키라는 대자연은 당신이 있기에 한국국민인 저에게 아주소중한 역사공부로 남을것입니다

홍과장님 한국에 무사이 도착해서 곰곰히 생각하니 로키가 너무좋아 내년여름 꼭 당신만나러 다시갈것입니다

홍과장님   부디 겨울동안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함께하길 빕니다

3ㅂ가4일동안 의 로키 영원히 간직하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