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학생이고 6월16일에 밴쿠버섬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박문선 가이드님이 이번 투어에 함께해서 좋았고요, 우리는 밴쿠버 섬에
갈때 큰 배를 탔어요^^
저는 처음 타본 배라 참 신기했어요^^
그리고 이런 경험을 하게 될 줄이야 라는 생각도 들었고요^^
배안도 무척 넓었고, 특히 발코니에 있었을 때는 시원한 바람도
쐴수 있어서 마치 천국에 온 기분과 같았어요!
밴쿠버 섬에 도착했을때, 빅토리아 주의사당과 부차드 정원에도 가 봤어요^^
그곳에는 예쁜 꽃들과 멋진 나무들, 그리고 벌과 나비들이 어우려져 있어 마치
한편의 풍경화 같기도 했고, 특히 그곳의 장미꽃은 정말 아름다웠어요!
참, 저 그곳에서 사진도 많이 찍었고, 기념품도 샀어요!
특히 이번 투어이는 미인 가이드 박문선님과 함께해서 그런지 너무 재밌었어요!
예전 로키투어 갔을때 함께했던 이성현 가이드님도, 우릴 위해 안전운전해주신
버스기사 님도 정말 멋지셨어요!
우릴 위해 노력해 주신 예쁘신 가이드님, 버스운전기사님, 로얄투어에 감사드리고
그리고 함께 여행했던 분들께도 고맙고 감사합니다.
저에게는 정말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저는 로얄투어가 좋은 여행사라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여행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