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Jimmy 김정민 상무님의 멈추지 않는 수다와
개인적인 얘기들..
미국 캐나다에 좀 오래 계신 분들은 한국사람들의 사생활 캐기에 거부감을 표현하던데
3박4일의 투어를 통해 본인의 모든걸 까신 그 당당함이 너무 좋았고요

말을 많이 하는건 분명 힘든건데..
차를 오래 타는 손님들을 위해 쉬지 않고 수다해주신 상무님 넘 감사합니다.
잘수도 있었겠지만 잠은 밤에 자고 가급적 많이 듣자고 생각하고 안놓치고 들었던것 같아요
미국 이야기 삻에 대한 이야기...인생 선배시니까요

그리고 사진도 너무 잘 찍어 주시더라고요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

다음에 부모님이나 친구랑 다시 온다면 반드시 상무님 투어로 할거에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