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3일부터 시작된 록키3박4일 여행 후기 입니다.
오학수 차장님의 출발 부터 친절한 안내와 잼있는 설명들..재미있는 캐나다 역사 설명등..너무 잘 이끌어 주셔서 감사했어요!
오학수 차장님께서 이끌어 주신 중간중간 경치에 맞게 감미로운 노래들과 재미있는 스토리들로 인해 밴쿠버에서 알버타까지 가는데 지루함을 느낄수가 없었네요 ㅎㅎ
거기다 저희 팀 분들..가족분들 학생 어른 누구하나 뭐라할거 없이 서로서로의 배려와 하나가 되는 팀웍~~ 또한 감사드립니다.
패키지 여행은 처음이라서 일정이 너무 타이트하고 지루하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오학수 차장님께서 너무 잘 이끌어주시고 센스있게 대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렸어요!
제공되는 밥도 너무너무 맛있었고요, (거기서 만난 동생중에 한명은 세그릇을 먹었다는...ㅎㅎ) 뷔페 개념이라 밥이며 반찬 눈치 볼것 없이 배부르게 먹을수 있었어요!
모든 일정의 숙박 컨디션도 좋았어요!
389불에 3박4일 숙박+9끼 식사 에 투어차량까지 진짜 가성비 너무 좋은것 같아요!! 다음번에 누가 간다고 하면 로얄투어 록키여행 꼭 추천하고 싶네요 ㅎㅎ
제 일생 첫 록키여행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는데 일조해주신 오학수 차장님과 먼거리 안전하고 아무 문제없이 운전 수고하여 주신 알버트 기사님께 꾸~벅 감사 인사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만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