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일부터 5일까지 박원균 이사님과 다른 여행자분들과 함께 무사히 록키투어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소수 인원이였기 때문에 버스가 아닌 큰 차를 이용해 창문이 바깥풍경을 보기에 적당하지 않았다는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사님께서 중간중간 설명도 자세하게 해주시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많이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항상 잘 챙겨주셔서 투어하는 내내 안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여행중에 호텔에 두고온 것이 있는데 나중에 찾을 수 있도록 도움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머물렀던 호텔, 식당들 다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여름에 이미 가보았던 록키지만 겨울에 또 가보니 새롭고 다른 아름다움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다음에 로얄투어를 이용한다면 또 이사님과 함께하고싶습니다 ㅎㅎ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