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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여행 정보

Quebec(퀘벡)

페이지 정보

작성자 로얄투어 작성일14-12-05 09:16 조회3,006회 댓글0건

본문

주의 이름은 Algonquian 언어에서 유래되었으며 'place where the river narrow'라고 하는 퀘벡시 근처 센 로렌스 강에서 따왔다. 1534년 Jacqus Cartier가 Gaspe Penninsula에 상륙하여 뉴프랑스라고 불렀으나 1759년 영국이 지배함으로서 영국에 귀속되었다. 중세 프랑스의 분위기가 곳곳에서 배어나며 주민들 대부분은 불어를 모국어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캐나다 속의 프랑스'로 불린다. 몬트리올은 퀘벡주에서 가장 큰 도시로 1642년 프랑스인들에 의해 건립되어 옛 전통과 현대를 융합한 최대도시로 퀘벡의 중심을 이루고 있다.

•관광산업

관광산업은 주요 산업으로 매년 2,000만 관광객이 40억 달러를 소비하고 있다. 몬트리올과 퀘벡시를 중심으로 역사적인 유적지와 종교적 명소들이 많다.


•주요도시 안내

[ 몬트리올(Montreal) : 북미의 파리 ]
캐나다 제 2의 도시이고 북미의 파리라 불리는 몬트리올은 중세의 분위기를 흠뻑 느낄 수 있는 구시가지와 현대적인 분위기의 고층건물이 늘어선 신시가지로 구분되어 신구의 조화가 아름다우며, 파리 다음으로 큰 프랑스어 사용 도시이다. 1535년 프랑스의 탐험가 ‘쟈크 카르티에’에 의해 처음 발견이 되었으며 1642년 메종뇌브가 40명의 일행을 이끌고 지금의 Old Montreal에 정착한 것이 공식적인 프랑스 식민지 시대의 개막이 되었다. 1701년 평화조약이 체결되기 전까지 원주민인 인디언과 이주민 사이의 분쟁이 끊임없이 일어났으나 조약체결 후 모피 교역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모피 교역으로 눈부신 경제 번영을 이룬 프랑스인은 영국과 충돌하였고 결국 1763년 영국과 전쟁에 돌입하였다. 그러나 전쟁의 패배로 프랑스의 식민지는 영국의 손에 넘어가게 되었다. 1867년 캐나다 연방이 성립된 후 몬트리올은 경제적 요충지로 크게 부상하였고 19세기 말에는 유럽 각국에서 이주민이 모여들어 오늘날의 문화 모자이크를 형성하였다.
가을에 로렌시아 산맥을 통과하는 메이플로드 드라이브 코스는 가을 단풍의 정수를 맛볼 수 있게 해준다.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아래를 참조하세요.
[몬트리올 관광청 - www.tourism-montreal.org]

[ 퀘백 시티(Quebec City) : 북미 유일의 성곽도시]
퀘벡주의 주도인 퀘벡 시티는 캐나다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이자 북미 대륙에서 유일한 성곽 도시이다. 과거 영국 지배 기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프랑스의 전통과 언어가 살아있어 주민의 95%가 불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프랑스의 전통에 긍지를 가지고 있다.
퀘벡시는 세인트 로렌스 강과 로렌시앙 산맥 사이에 넓게 펼쳐져 있는 지역으로 원주민과 함께 프랑스와 영국에서 건너온 이민들이 각자 자신의 독특한 문화를 발전시키면서 어우러져 살아가고 있다. 1775년 미국의 침입을 막아낸 후 매사에 신중한 영국군은 성벽을 쌓는 공사를 완료해 퀘벡은 북미 대륙에서 유일하게 성으로 둘러싸인 도시가 되었고 이 도시의 가장 큰 특징이 되었다.
퀘벡시는 절벽 위의 어퍼타운과 아래의 로어 타운으로 이루어져 있고 어퍼 타운은 다시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로 구분된다. 구시가지는 마치 중세 유럽의 도시를 찾은 것처럼 고풍스럽다. 아기자기한 매력으로 가득한 퀘벡시를 제대로 즐기려면 좁은 골목 사이를 샅샅이 훑고 걸어 다니는 것이 좋다.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아래를 참조하세요.
[퀘백시티 관광청 - www.quebec-region.cuq.qc.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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