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고도 길었던 3박4일 밴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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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워홀러 작성일24-10-21 19:15 조회5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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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덕분에 밴프와 로키산맥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즐긴 것 같아 좋았습니다. 여행 중 다양한 지역과 숨겨진 것을 안내해 주시고, 자연의 다양한 것들을 잘 설명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밴프에서 보낸 자유시간 덕분에 여유를 누리면서 먹었던 커피한잔과 비버테일 또한 좋았습니다. 날씨가 좋아진 후에 갔던 곤돌라와 산 위에서 먹었던 뷔페식은 이번 여행중 최고였습니다. 빙하에서 내려온 빙하수에 발을 담갔던것 또한 차가웠지만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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