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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공지사항

[시민권자] 한국 입국 절차- (실제 입국,격리 경험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로얄투어 작성일20-06-26 16:29 조회19,285회 댓글4건

본문

안녕하세요


오늘은, 로얄투어 직원의 생생한 한국 입국 절차를 안내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에 들어가게 되면 어떤 절차를 겪는지 알려드리고자 정보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직원은 캐나다 시민권자이며 한국에 F4 비자를 갖고 한국에 입국하였습니다.


외국인이라고 꼭 시설에서만 격리해야하는것은 아니며,


격리를 3촌의 자가 까지는 허용이 됩니다.


개인 방과 개인 화장실을 이용해야하며 다른 가족과의 접촉을 피해야합니다.


만약 개인 방과 개인 화장실 이용이 어려우면 격리자의 가족은 지자체와 협력이 된


호텔에서 할인받아 생활이 가능합니다.


격리자는 호텔 및 숙박업소 이용이 방역, 소독 문제로 불가합니다.


격리자가 집에서 격리를 할수 없을때에는 시설로 가야하며


시설 격리는 하루 10만원씩 14일 총 140만원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1. 출국- 밴쿠버


밴쿠버 공항은 인턴테셔널 게이트를 닫아


도메스틱 국내선 게이트로 입장을 하게 됩니다.


항공사에서 체크인시 비자 확인을 하며 두장의 작성 서류를 줍니다.


공항 푸드코트도 닫고 면세점도 닫고 공항 라운지도 닫았습니다.


도메스틱 쪽에 푸드코트 몇가지 (스타벅스, A&W, 서브웨이) 만 열려있더라고요.


참고로 음료가 아닌 음식은 이곳에서 사서 비행기 탑승이 가능합니다.


게이트 입장 전 마스크 착용 및 체온체크를 합니다.


게이트 통과 후 먼길을 걸어 인터네셔널로 이동합니다.



2. 비행기 탑승


비행기를 타자마자 핸드 샌니타이저와 마스크, 라텍스장갑과 물을 줍니다.


지금 쓰고 있는 마스크가 오염되면 갈아끼우라고 합니다.


음료는 안주고 조그만 페트병에 들어있는 물만 줍니다.


간식 없습니다. 땅콩 칩 쿠키 빵 라면 다 없습니다.


기내식 시간이 되니 종이봉투에 치킨랩 쿠키 옥수수칩 아몬드 몇알 물을 줍니다.


두번째는 야채가 들어있는 크로와상이랑 떠먹는 요거트와 간식거리


세번째는 진짜 간편하게 작은 위생봉지에 달걀샌드위치랑 사과 물 줍니다.


원래 기내식은 두번이 나오는데 간편식이라 그런지 세번이 나옵니다.


에어캐나다 기준 승무원 8명에 기장, 부기장 2명 총 열명이 탑승하고 있었습니다.


한국말을 할줄 아는 승무원이라는 분이 약간 어눌한 한국말로 안내를 해주십니다.



3. 입국 - 한국


입국 줄이 깁니다.


줄이 줄어들지를 않습니다.


길게 줄서서 체온체크를 하고 증상유무 확인을 구두로 하게됩니다.


1차 통과


원래는 F4 비자가 있으면 내국인 줄에 서도 됐었는데 코로나로 인해


비자가 있어도 외국인 입국 라인에 줄을 서야 한다고 합니다.


자가격리 앱을 설치합니다.


직원 아이디에 모두가 동일하게 corona 라고 입력하시면 됩니다.


개인 정보를 입력하고 정상적으로 입력이 되었는지 앱이 설치가 되었는지


확인을 받아야합니다. 총 세번에 걸쳐 확인을 받았습니다.


또 줄을 섭니다.


육군들이 기다란 책상에 전화기 몇대를 두고 한사람 한사람 전화를 겁니다.


정지된 휴대폰이 있으면 통신사에 연락해 정지를 해지하고 풀어야합니다.


본인 전화가 없는 사람은 부모님, 친구 등에게 육군이 직접 연락을 하고


자가격리 수칙을 안내하고 동의를 얻고 협조하겠다는 약속을 받습니다.


전화로 확인을 마친 후 가라는곳으로 가서 또 줄을 섭니다.


6장 정도의 서류를 작성합니다.


이름 주소 연락처 여권번호등의 개인정보를 적고,


서류의 내용은 격리해야한다, 격리할 곳이 없으면 시설로 가야한다,


자가격리 앱으로 위치추적을 한다, 정부 지침에 성실히 임한다,


하루 두번 앱으로 자가진단을 해야하며 하루 한번 시청 (보건소) 직원과 통화를 해야한다,


입국 3일내 지자체 보건소 방문해서 코로나 검사를 받는다 등등의 서류입니다.


서류 작성해서 다시 가라는 곳에 가면 서류를 보여달라고 하고


한장 뜯어서 가져가시고 나머지 서류를 돌려줍니다.



4. 입국 심사


들고있는 서류 전부 주고 지문 찍고 어디서 머무를지 다시한번 확인을 한뒤


입국심사를 통과합니다.


짐 찾고 세관신고서 주고 나옵니다.


끝인줄 알았는데 앞에 또 절차가 남았습니다.


체온검사를 하고 격리할 주소지의 관할 부스로 이동하라고 합니다.


관할부스에 가서 서류를 보여주고 담당자가 뭔가를 작성하시고


격리할 곳까지 어떻게 갈껀지 질문을 합니다.


자차로 이동 또는 정해진 버스 또는 기차로 이동해야합니다.


저는 자차로 이동한다고 하니 지정한 게이트로만 공항 밖으로


나갈수 있었습니다.


아무데도 못 들리고 바로 주차장으로 가서 차를 타고 집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차는 부모님이 데릴러와주셨고 앞좌석과 뒷좌석을 비닐로 분리시키고


저는 뒷좌석에 앉았습니다.


밴쿠버 공항에서부터 집에 도착할때까지 마스크를 벗지 않았습니다.



5. 격리


도착한 날 밤 열시반에 시청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통화 내용은 폐기물 쓰레기 봉투를 보내줄테니


격리 기간동안 나오는 쓰레기를 다 모아두라고 합니다.


격리 끝나면 회수하겠다하며 자가 격리 앱으로 오전 10시, 오후 8시


하루 두번 자가 진단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체온계를 보내줄테니 받아서 측정하라고 합니다.


체온계를 받기 전까지는 본인의 온도를 00.0 도로 적어놓고


특이사항란에 체온계를 아직 못받았다고 입력하라고 합니다.


매일 오후 3시에 전화하겠다고 하며


자가격리 해제 날짜와 시간을 알려줍니다.


주소지 확인, 본인 확인등을 다시한번 하며 누구와 지내는지 확인합니다.


그릇이나 수저등은 일회용 사용을 권합니다.


입국 3일 안에 보건소 가서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한다고 예약을 하라고 합니다.


저는 출국 전에 미리 예약을 해둔지라 도착 다음날 오전 9시30분에 예약을 해두었습니다.


대중교통 이용이 안되며 택시도 이용이 안된다고 합니다.


어떤 방법으로 보건소까지 갈꺼냐 물어 자차로 가겠다고 했습니다.


자차가 없으면 걸어가야한다고 합니다.


집앞에 잠깐 나가거나 산책, 마트, 편의점도 가면 안된다며


진짜 집에서만 격리를 해야한다고 신신당부를 하고 끊었습니다.



6. 보건소 검사


출국 전에 지자체 보건소 연락해서 미리 예약을 해둔 덕에


입국 다음날 제일 빠른 시간인 9시 30분에 보건소에 도착하였습니다.


도착했더니 야외에 텐트를 치고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9시 30분이 조금 넘자 예약자들 들어오라고 합니다.


저만 9시 30분이 아니라 9시 30분 예약자 들어오라고 하니까


어디선가 나타난 사람들이 줄줄이 우르르 입장을 합니다.


사회적거리두기를 두고 줄을 섭니다.


1차로 신분증 (여권) 보여주고 손 소독을 하고


2차로 다시 신분증 확인하고 입국 날짜를 물어보고


격리는 어떻게 하는지 물어보고 서류에 사인하라고 합니다.


검사 용지와 길다란 면봉이랑 조그만 체혈병같은걸 주면서 뒷쪽 어디로 가라고합니다.


3차로 도착한 뒷쪽 어딘가에서 다시한번 이름 확인하고


생년월일 확인하고 입을 벌리라하더니 기다란 면봉으로 목젖 넘어서까지 깊숙히 찌릅니다.


예고도 없었어서 깜짝 놀랬습니다.


그러더니 바로 "코는 좀 많이 불편하실거에요" 라고 하더니


1초의 망설임 없이 그 길다란 면봉을 코에 집어넣었는데 느낌상 그 면봉끝이


목구멍까지 갔다온 느낌입니다..;;


뭔가 막 박박 긁어내는 느낌이랄까 후비적거리고 금방 빼는게 아니라 좀 있다가 뺍니다.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지 않아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면봉을 빼고 켁켁 거리고 있는데 집으로 곧장 가야한다며 재촉해서 보냅니다.


주차장을 빠져나오는데 검사비는 물론 주차비도 받질 않습니다.



7. 2주 격리


그렇게 곧장 집으로 돌아와 이제부터 진짜 격리 시작입니다.


검사 결과는 3일안에 나온다고 했고 나오면 연락주겠다 했는데


검사한 다음날 아침 일찍


"귀하의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Negative)으로 이상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라고 문자 메세지가 왔습니다.


결과가 음성이라도 2주 격리 기간은 채워야한다고 하여 격리를 계속 이어갑니다.


한국 도착 삼일차에 폐기물 봉투와 체온계, 마스크, 손 세정제, 스프레이 세정제를


시청에서 직접 나와 주고 가셨습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주말에도 시청에서 확인 전화를 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도 연락이와서 응원을 해주고 심리적으로 불안하지는 않은지


상담이 필요하면 연락달라고 합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안전 수칙을 지켜달라고 문자가 오고 꼼꼼하게 확인합니다.


뭔가 체계적으로 잘 되어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격리 기간이 지루하고 답답하지만 잘 이겨내도록 하겠습니다 ^^


곧 다시 밴쿠버로 돌아가 밴쿠버 입국 절차부터 격리 수칙등을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작은 도움이라도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Debbie님의 댓글

Debbie 작성일

와 자세하고 생생한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영주권자인데 항공권만 구입하면 한국 입국이 가능하죠?

로얄투어님의 댓글

로얄투어 작성일

안녕하세요.. 영주권자는 한국입국에 비자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격리등의 절차는 동일하게 진행이 되며, 격리면제를 원하시면 사전에 확인서를 받급받아야 하므로 저희 공지사항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로얄투어님의 댓글

로얄투어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안녕하세요 로얄투어입니다
시민권자이실 경우 F4 비자가 있어야만 한국 입국이 가능합니다
비자 관련 자세한 문의는 영사관에 문의하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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