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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밴쿠버 'Vij's' 캐나다 최고 레스토랑에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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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얄투어 작성일14-12-05 09:48 조회3,20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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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갤러리]


여행 웹사이트 '캐나다 최고 레스토랑 50'


여행 웹사이트( www.vacay.ca )는 전국 각지의 음식 기고가 , 요식산업 전문가, 요리사, 식도락가들의 투표를 종합해 지난 목요일 “캐나다 최고 50개의 식당”을 발표했다.

심사위원들은 지난 30개월 간 갔던 식당중에서 가장 좋은 10개의 목록을 제출했다. 그리고 식당 규모와 지역, 요리 종류, 다양한 식당 평가등 모든 것을 종합했다.

그 결과 그랜빌 남쪽에 자리잡고 있는 인도 음식 전문점 브이제이( Vij's, www.vijsrestaurant.ca )가 대상을 차지했다. 이 식당의 명당자리에 앉기 위해서는 평균 90분을 기다려야 한다. 또 주말 저녁을 이곳에서 원하다면 오후 3시부터 서둘러야 된다고 할 정도로 이 식당의 인기는 높다.

브이제이는 이곳에서 18년간 영업하고 있다. 포장용 카레가 인기를 얻고, 작년에 캐나다요리책 경연대회에서 은메달을 차지하는 등 이 식당의 미래는 밝다.

그러나 1994년 개업 당시 남편 빅카람 브이제이(Vikram Vij)와 부인 미루 달라울라( Meeru Dhalwala)는 두달 동안 손님 하나 없는 텅 빈 테이블을 바라봐야만 했다. 건물주는 주방에서 새어나오는 냄새 때문에 수시로 항의했다. 그런 시련을 겪으면서 받은 상이기에 더 가치가 있을지 모른다.

음식기고가 스티브 돌린스키(Steve Dolinsky)는 “줄서서 기다리는 손님들에게 브이제이가 직접 간단한 음식을 제공했다”며 “부부의 겸손함과 요리에 대한 믿음이 오늘의 결과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BC주 동쪽에 위치한 에텔리어(Atelier, 오타와에 본사가 있음)의 요리사 마 레핀스(Marc Lepine)은 대중이 선정한 상을 받았다. 그는 캐나다 요리사 경연대회 대상을 받기도 했다. 에텔리어는 전체에서 5위를 차지했다.

전체 순위를 살펴보자. 온타리오 캠브리지(Cambridge, Ont.) 에 있는 랭던홀(Langdon Hall), 몬트리올(Montreal)의 조비프(Joe Beef), 토론토(Toronto)의 더블랙후프(The Black Hoof) 가 5위권내의 식당이다. 세인트 존의 엔플드 펍 드크어브 드크월스( St. John's, Nfld. pub the Duke of Duckworth)는 처음으로 10위권 안에 진입했다.

밴쿠버 중앙일보=권오동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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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최고 레스토랑 10

1. Vij’s, Vancouver
2. Langdon Hall, Cambridge, Ont.
3. Joe Beef, Montreal
4. The Black Hoof, Toronto
5. Atelier, Ottawa
6. Les 400 Coups, Montreal
7. L’Abattoir, Vancouver
8. Canoe, Toronto
9. Rouge, Calgary
10. Duke of Duckworth, St. John’s, 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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