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전자여행 허가제(eTA) 2015년 4월 도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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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얄투어 작성일15-01-08 17:32 조회3,26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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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정부가 오는 2015년 4월 부터 여행객의 입국심사 강화를 위해 모든 비자면제국가의 항공 입국자에 대해 미국의 ESTA와 비슷한 전자여행허가 프로그램(Electronic Travel Authorization Program, eTA)을 시행 할 것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그간 사전절차 없이 캐나다에 항공편으로 입국해 오던 우리국적 여행객들은 eTA 프로그램 시행일부터는 입국전에 전자여권을 소지하고 별도로 eTA 여행허가를 받아야 한다.
eTA는 온라인으로 수분 내 자동 처리되며, 신청자의 신상정보, 국적, 여권번호, 방문목적 및 방문기간 등의 입력정보가 필요하다.
신청수수료는 7달러, 여행허가 후 5년간 유효하다.
따라서, 그간 사전절차 없이 캐나다에 항공편으로 입국해 오던 우리국적 여행객들은 eTA 프로그램 시행일부터는 입국전에 전자여권을 소지하고 별도로 eTA 여행허가를 받아야 한다.
eTA는 온라인으로 수분 내 자동 처리되며, 신청자의 신상정보, 국적, 여권번호, 방문목적 및 방문기간 등의 입력정보가 필요하다.
신청수수료는 7달러, 여행허가 후 5년간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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