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조선]메트로 밴쿠버 꿈의 직장은 바로 이곳 > 뉴스 & 공지사항

본문 바로가기
  • "같이 갈까요"룸조인 이벤트 록키투어, 출발 30일전에 게시판 등록하면 싱글피 면제
  • 록키 인기 아이템인 "밴프 곤돌라+ 런치부페식사"는 겨울시즌에도 계속 됩니다.
  • 2024.10.15(화) 출발일부터 겨울록키투어(원웨이코스)로 진행됩니다.
  • 로얄투어, "프리미엄 록키투어"는 100% 밴프 숙박으로 진행이 됩니다.
  • 2024시즌 설상차와 모레인레이크 운영이 10/14일 부터 크로즈 됩니다.
  • 사이트 내 전체검색

금주의 신문광고 보기
밴쿠버
604-444-9821
미국 / 캐나다 무료
1-888-993-9298
한국에서->밴쿠버
무료전화
070-4498-0218
한국시간
화~토 1AM-10AM
한국에서->한국
무료전화
070-5123-0218
한국시간
월~금 10AM-5PM
캐나다
eTA
신청하기
미국
ESTA
신청하기
뉴스 & 공지사항

[밴조선]메트로 밴쿠버 꿈의 직장은 바로 이곳

페이지 정보

작성자 로얄투어 작성일16-04-15 14:42 조회3,869회 댓글0건

본문

“직장인 직업 만족도 및 충성도 전년 대비 높아져”


메트로 밴쿠버를 대표하는 이른바 “꿈의 직장”은 어디일까? 여론조사 기관인 인사이트웨스트(Insights West)사의 최근 설문 결과 꿈의 직장 20곳이 우선 추려졌다. 동 기관은 마일즈임플로이먼트(Miles Employment Group), 그레이터밴쿠버 상공회의소 등과 공동으로 이 중 10곳을 선정해 오는 28일 발표할 계획이다.

인사이트웨스트사는 14일자 해당 보도자료를 통해 “메트로밴쿠버 지역 성인 2312명을 대상으로 일하고 싶은 직장과 그 이유 등에 대해 조사했다”고 밝혔다.

동 자료에 따르면 메트로 밴쿠버 직장인들의 직업 만족도와 직장 충성도는 전년 대비 소폭 높아진 모습이다. 설문 대상 중 24%가 현재의 일로 인해 “즐겁다”(delighted)고 밝혔고, 50%는 “행복하다”(happy)는 입장이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각각 2%P와 4%P 높아진 것이다. 지금의 일 때문에 행복하지 않다고 밝힌 비율은 1년 전과 비교할 때 6%P 줄어든 26%로 조사됐다.

42%는 현재 다닐 직장을 그만둘 계획이 없다. 이 또한 전년 대비 14%P 높아진 것으로, 직장에 대한 충성도가 그만큼 두터워졌다는 것이다. 46%는 “좋은 기회가 올 경우 이직을 고려할 수 있다”고 말했고, 적극적으로 새 직장을 구하는 중이라는 답변은 12%에 불과했다. 두 수치 모두 전년 대비 각각 8%P, 5%P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티브 모숍(Mossop) 인사이트웨스트사 대표는 직업 만족도와 직장 충성도가 상승한 이유를 BC주의 경제 여건에서 찾았다. 전국 최고 수준의 경제 성장률, 사상 최고의 집값, 고용 증가 등이 현 직업에 대한 만족도나 충성도를 키운 배경이라는 게 모숍 대표의 주장이다.

다음은 14일자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된 메트로밴쿠버 지역 꿈의 직장 20곳이다. 알파벳 순.

▲BC아동 병원 및 여성 병원
▲BC하이드로
▲BC라이온스
▲BC주류유통공사/BC리쿼스토워
▲BC동물보호협회(BC SPCA)
▲BC복권공사(BCLC)
▲써리시청
▲버나비시청
▲밴쿠버시청
▲데이비드스즈키재단
▲일렉트록닉아츠(Electronic Arts)/EA스포츠/EA게임즈
▲후트수이트미디어(Hootsuite Media)
▲MEC(Mountain Equipment Co-op)
▲밴쿠버관광청(Tourism Vancouver)
▲UBC
▲밴시티
▲밴쿠버 수족관
▲밴쿠버 커낙스 스포츠&엔터테인먼트
▲밴쿠버국제공항(YVR)

문용준 기자 myj@vanchosun.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뉴스 & 공지사항 목록

Total 579건 6 페이지
뉴스 & 공지사항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04 [밴쿠버 중앙일보]UN이 인정한 세계에서 가장행복한 나라는? 로얄투어 2018-03-15 3877
열람중 [밴조선]메트로 밴쿠버 꿈의 직장은 바로 이곳 로얄투어 2016-04-15 3870
502 [외교부]한국국적 온라인 여권 재발급 신청 로얄투어 2020-12-22 3859
501 AC 토론토 직항 ‘다시’뜬다 로얄투어 2014-12-05 3848
500 [로얄투어] 6월 1일 모레인 드디어 오픈! 로얄투어가 오픈런으로 2024 한인최초팀으로 다녀왔습니다 댓글1 로얄투어 2024-06-02 3846
499 [밴쿠버중앙일보]캐나다 20대 최고 여행지 중 밴쿠버는 7위 로얄투어 2020-01-11 3843
498 [조선일보]한국인도 美공항에서 지문 확인 거쳐 5분내 입국 로얄투어 2014-12-05 3837
497 [벤조선]캐나다 한인 21만6천여명 로얄투어 2014-12-05 3830
496 [밴쿠버 중앙일보] 밴쿠버, 관광객 유입 신기록 수립 로얄투어 2017-04-06 3820
495 [밴쿠버중앙일보] 캐나다 관광여행 경쟁력 세계 9위 차지 로얄투어 2017-04-15 3816
494 [밴중앙]이민 | 영주권 확인서 소지자 캐나다 입국 가능 로얄투어 2021-06-23 3815
493 [밴조선] 2020 밴쿠버 다인 아웃 페스티벌 어디로 갈까? 로얄투어 2020-01-11 3777
492 [트레블뉴스]맥아더글랜 디자이너 아웃렛 밴쿠버에어포트-오픈 로얄투어 2015-08-15 3775
491 [교차로] 캐나다, ‘세계 최고 국가’ 순위서 2위 로얄투어 2017-03-08 3770
490 [밴쿠버중앙일보] 살기 좋은 세계 10대 도시 중 캐나다 3곳 로얄투어 2019-10-03 3769
게시물 검색

CONTACT INFO

#207-4501 North Rd, Burnaby, BC V3N 4R7 (버나비 한남마트 2층)
 
밴쿠버 604-444-9821
미국 / 캐나다 무료 1-888-993-9298
한국에서->밴쿠버 무료전화 070-4498-0218
한국에서->한국 무료전화 070-5123-0218
Fax: 604-444-9823
Email: info@iroyaltour.com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Vancouver Royal Tours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