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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중앙일보] 국제 대학평가, 토론토대 20위, UBC 3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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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얄투어 작성일14-12-05 09:39 조회3,9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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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대학순위에서 토론토 대학이 20위, UBC대학이 31위에 올랐습니다.

서울대가 44위, 카이스트가 56위, 포항공대가 60위 등에 오른 것에 비하면 캐나다 대학들이 한국의 대학보다 한단계 높은 위치에 있습니다.

이 순위는 최근 발표된 Times Higher Education이 선정한 '세계대학 2013-2014 랭킹'입니다.

이날 발표된 순위에서 캐나다의 맥길대학은 35위, 맥마스터대학이 92위, 몬트리올 대학이 106위를 차지했습니다.

서울대는 지난해보다 15계단 오른 44위를 차지했고. 아시아권 대학으로는 4번째에 해당합니다. 카이스트는 12계단 오른 56위, 포항공대는 50위에서 60위로 하락했습니다.

연세대학교는 지난해 183위를 차지했지만 190위로 떨어졌고. 201-225위권에는 고려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 350-400위권 내에는 한양대학교 등이 각각 포함됐습니다.

THE가 발표한 랭킹에서는 미국과 영국의 강세가 두드러졌습니다.

미국의 캘리포니아공과대학(칼텍)이 정상에 올랐고 하버드대학교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스탠포드대학교와 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는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습니다.

영국의 대학으로는 옥스포드대학교가 3위에 올랐고 케임브리지대학교가 7위에 올랐습니다.

아시아 대학 중에서는 일본의 도쿄대학교가 22위로 제일 높았고 싱가폴국립대와 홍콩대가 각각 26위와 43위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이번 랭킹에 대해 "대학순위는 학생들이 대학을 선택하는 데 가장 중요한 기준"이라며 "교육과 국제화 지수, 연구, 연구 영향력 등이 평가지표"라고 유학 전문가들은 평가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학계 인사들은 한국의 대학들이 영어권 대학들 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랭킹을 얻는 것에 대해서는 영어권이 우선시 되는 평가방법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도 했습니다.

한국의 서울대학교와 카이스트등이 연구실적과 학계 기여도는 토론토대학이나 UBC에 뒤지지 않지만 국제적 평판에서 뒤처져 있다"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연구 결과물을 공유하고 확산시키려는 커뮤니케이션 노력을 확대해야 한다"고 문제해결과 극복을 강조했습니다.[J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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