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조선]加 입국시 PCR 검사 요건 폐지될 듯 정부 소식통 “72시간 이내 단기 여행자엔 규정 해제” 이번주 금요일 공식 발표 예상··· 항원검사 도입 가능성도 > 뉴스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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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조선]加 입국시 PCR 검사 요건 폐지될 듯 정부 소식통 “72시간 이내 단기 여행자엔 규정 해제” 이번주 금요일 공식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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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얄투어 작성일21-11-18 10:14 조회2,7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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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짧은 해외여행에서 돌아오는 캐나다인들은 입국시 필수로 요구되는 코로나19 PCR 음성 확인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될 전망이다. 

17일 사안에 정통한 고위 소식통에 따르면 캐나다 정부는 72시간 이하의 해외 여행 일정에서 돌아오는 여행자들에게는 더 이상 PCR 검사를 의무화하지 않을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금까지 캐나다 여행자들은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항공 또는 육로 입국을 위해 72시간 이내에 받은 PCR 음성 확인서를 제출해야 하는 불편함이 따랐다. 

무엇보다 PCR 검사 비용은 최대 300달러까지 소요될 수 있고, 결과를 얻는 데에도 최대 24시간 또는 그 이상이 걸릴 수 있어 비효율적인 측면이 크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에 미 정치권과 많은 지자체에서는 캐나다 측에 코로나19 PCR 검사 요건을 폐지하는 것을 강력하게 촉구했고, 정부는 이러한 의견을 수용하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주 금요일쯤 정책 변경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공식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장 이브 뒤클로스 보건부 장관도 여행 요건에 대한 업데이트가 곧 있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캐나다 여행객과 기업 단체, 미국 국경과 가까운 주 자치단체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이번 정부의 결정을 환영하고 있다. 

단, 캐나다 정부는 3일 이상 출국하거나 예방접종을 완전히 마치지 않은 캐나다인이나 캐나다를 방문하는 외국인 여행객의 경우에는 재입국 테스트 요건을 완화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다수의 정부 소식통은 단기 여행의 경우 PCR 요건이 해제되는 날짜가 11월 30일로 고려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12월 연말 특수를 앞두고 최종 결정이 내려질 것이란 예측이다. 

하지만 캐나다 정부가 PCR 검사 요건을 철회하는 대신 저렴한 항원 검사를 코로나19 음성 확인용으로 채택할 것이란 의견도 제시되고 있다. 

현재 미국 정부가 항공으로의 입국시 PCR 검사와 함께 항원 검사를 허용 가능한 대안으로 인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신속 항원 검사는 검사 비용이 10달러에 불과하며, 15분 이내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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