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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한국인도 美공항에서 지문 확인 거쳐 5분내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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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얄투어 작성일14-12-05 09:40 조회3,6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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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입국할 때 장시간 줄을 서서 기다리다가 이민국의 까다로운 대면심사를 받는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는 자동출입국 제도가 9일(미국 현지 시간)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전면 시행됐다.

미국 국토안보부 산하 국경관리청(CBP)은 이날 내놓은 보도자료를 통해 “자동화 시스템을 이용해 간편히 입국하는 미국의 글로벌 엔트리(Global Entry) 프로그램을 한국에도 확대 적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달 9일부터 전면 시행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이 제도의 해당 대상은 주민등록증과 ‘전자(電子) 복수여권을 발급받은 만 17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이며, 미국내 34개 주요 공항에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신청·심사 절차는 하이코리아 웹사이트(www.hikorea.go.kr)에서 한국의 자동출입국심사서비스(SES) 가입?링크된 미국 GOES 웹사이트(www.goes-app.cbp.gov) 회원가입 후 수수료 100달러 결제?미국 국토부 산하 국경관리청(CBP)의 범죄경력 등 조회 후 심사결과 통보 등이다.

CPB가 승인을 하면 인터뷰 날짜를 예약(최장 90일까지 연장 가능)하고 가입후 첫 미국 입국 시 방문 공항에서 인터뷰를 거쳐 최종등록하면 된다.

이 절차를 거친 사람은 다음 미국 방문 때부터 공항 무인(無人) 기기에서 여권을 확인한 다음 지문(指紋) 스캔과 세관 신고를 거친 뒤 입국할 수 있다. 이 입국 절차에 걸리는 시간은 5분이 채 안 걸린다고 미국 CBP는 밝혔다.

한국의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KIS)와 미국 CBP는 2011년 4월 상호 자동출입국심사시스템 시행에 합의한 이후 2년여의 준비기간을 거쳐 제도를 시행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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