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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익스프레스] 그랜빌 아일랜드, 관광버스 주차 금지시킨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로얄투어 작성일18-04-08 13:46 조회3,9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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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의 대표적인 관광명소 중의 하나인 그랜빌 아일랜드에서 버스주차와 관련된 규정이 크게 바뀌어 버스회사들이 큰 불편과 더불어 높은 비용에 따른 부담을 호소하고 있다. 

새로운 정책에 따르면 관광버스의 그랜빌 아일랜드내의 주차가 전면적으롸 금지되며 그랜빌 아일랜드에서 승객을 내려주거나 태워주는 버스업체들에게 최대 500달러의 요금을 부과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이에 대해 운수업체들은 지나치게 부담이 크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그랜빌 아일랜드 관계자들은 작은 섬에 덩치 큰 디젤 버스들이 자주 드나드는 것이 교통체증과 혼잡을 유발시킨다고 말하며 따라서 새로운 제도는 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버스 업체들은 새로 도입되는 주차관련 정책이 충분한 의견수렴이나 상의 없이 졸속적으로 시행됐다고 말하며 이로 인해 비용만 많이 추가될 뿐 아니라 그랜빌 아일랜드의 교통량을 더욱 늘리는 부작용을 낳게 될 것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그랜빌 아일랜드의 땅주인인 캐나다 모기지주택공사는 올해 3월 21일에 발송한 서신을 통해 버스업체들과 관계자들에게 새로운 정책을 설명했다. 

해당 방안에 따르면 버스들은 일부 지정된 구간에서만 승객들을 승하차 시킬 수 있는데 특히 승객들을 태우기 위해서는 10분 동안만 정차할 수 있으며 승객을 하차시키기 위해서는 불과 5분 동안만 차를 세울 수 있다. 

또한 버스들은 승객들이 쇼핑을 하는 기간 동안에는 반드시 밴쿠버 아일랜드를 떠나야 한다. 

게다가 해당 승하차 서비스를 하기 원하는 버스는 5월 15일까지 연간 수수료를 지불해야 하는데 수수료의 액수는 차량의 좌석수에 따라서 300달러와 400달러, 혹은 500달러로 규정되어 있다. 

버스 업체들은 해당 수수료를 지불할 경우 지급되는 스티커를 버스에 붙여야 한다. 

만일 버스 업체들이 하나의 스티커를 받은 뒤에 이를 다른 버스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원할 경우에는 각각 900달러와 1,200달러, 그리고 1,500달러를 내고 여러 대의 버스가 공유해서 사용할 수 있는 “이전가능” 스티커를 발부 받아야 한다. 

만일 해당 수수료를 내지 않고 스티커를 착용하지 않은 버스들의 경우에는 그랜빌 아일랜드의 출입이 전면적으로 금지된다. 
캐나다 모기지주택공사는 이를 통해 징수된 수수료는 새로운 주차직원들을 채용하고 유지하는데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랜빌 아일랜드의 스코트 프레이저 대변인은 “현재의 상태를 그대로 유지할 수는 없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새로운 규정을 만들게 됐다”고 말하며 “그랜빌 아일랜드는 지형적으로 매우 제한된 구역이기 때문에 더 이상 확장을 할 수가 없다. 따라서 정해진 공간을 잘 활용해야 하는데 덩치가 큰 버스들이 오랫동안 머물 경우 공간부족 문제가 더욱 심해진다”고 덧붙였다. 

그는 관광버스들을 위해 마련된 주차장이 갈수록 번잡해지고 있다고 말하며 “지난해에는 6대의 주차공간에 15대의 버스가 진입하려고 서로 경쟁을 하는 장면을 본 적이 있다”고 밝혔다. 

캐나다 모기지주택공사는 버스가 많이 진입하는 것이 여러 악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에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하지만 리치몬드에 위치한 차터 버스라인(Charter Bus Lines)의 앤드류 카오우스키씨는 “불과 한달 8일을 앞둔 상태에서 이런 조치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것은 불공정한 처사이다. 우리의 승객들은 이미 1~2년 전에 모두 예약이 끝난 상태인데 충분한 시간 없이 일방적으로 새로운 정책을 통보하는 바람에 큰 낭패에 처하고 말았다”고 비판했다. 

그는 차터 버스라인의 경우 60대의 버스를 보유하고 있다고 말하며 따라서 이들 버스가 모두 허가를 받기 위해서는 무려 일년에 3만 달러의 수수료를 지불해야 한다고 말하며 이는 감당하기 힘든 큰 액수라고 밝혔다. 

카오우스키씨는 “3만 달러의 새로운 비용은 결국 누군가가 부담해야 한다. 우리는 부득이하게 우리 버스를 이용하는 여행사에 이 부담을 부담시켜야만 한다. 그럼 여행사들은 결국 이 비용을 소비자들에게 돌려야 하며 이는 관광상품의 가격을 올리는 부작용을 낳는다”고 말하며 새로운 정책이 매우 잘못된 제도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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