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추천으로 벤쿠버에서 첫 여행지를 "로키 마운틴"으로 선택했다. 벤쿠버에 온 지 3개월 째.. 약간의 지루해진 일상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자 선택한 로키 관광 여행에서 특별한 기억을 만들 수 있었다. 친절하고 젊으신 가이드 님께서 관광 내내 쉬지않고 산의 이름,관련된 기억들을 말씀해주셔서 지루하지 않았고. 재밌었다. 특히나 가장 맘에 들었던 것은 음식 이었다! 다같이 가는 관광은 음식을 잘 못 챙겨먹어서 아쉬웠다는 후기들을 많이 있어서 오기존에 걱정이 많이 됐었는데, 이 여행은 하루종일 배부르게 맛있는 음식들을 먹고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만족스럽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여행을 제대로 즐길 수 있었고, 계속 섬세하게 챙겨주시는 가이드님 덕분에 너무너무 좋은 기억이 될 것 같다! 밥 몇번 먹을 가격 아껴서 너무 편안하고 멋진 숙소와 멋진 곳을 올 수 있다니... 우리가 갔던 모든 숙소는 이용시설부터 룸까지 너무 깨끗하고 편안해서, 이 숙소들은 이제껏 했던 여행중에서 제일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 다음에는 버스 하나 다 채울만큼 지인과 가족들 초대해서 다같이 또 와보고 싶다! 그때는 지미!! 가이드님 꼭 저희 또 가이드 해주세요 ???? 다음번에 또 여행을 가게 된다면 로얄투어를 믿고 찾아올 것 같다. 로키투어에서 멋진 사람들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멋진 풍경을 보고 돌아갈 수 있어서 정말 행운이었다고 생각한다. 말로는 잘 알 수 없으니 이 후기를 읽은 분들이라면 꼭꼭 살면서 한번 이 웅장하고 감동적인 감정을 느껴보시길.. 로키투어 너무 추천한다! 가성비 투어 정말 추천하고, 벤쿠버에서 행복한 기억 남길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