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에 잠깐 머무는 동안 당연히 록키를 꼭 가봐야한다는 것은 알았지만 거리가 거리인만큼 부모님을 보내드리기 매우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러나 로얄투어의 3박4일 일정을 알게되었고 용기를 내어 부모님 여행을 보내드렸는데, 결론은 정말 잘한 선택이었던 것같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음식도 맛있었고, 록키도 정말 감동이었지만, 특히 김원응 실장님이 보여주신 정성과 박식함, 배려 등에 감동을 받으셨다고 하시네요. 헤어지실때도 많이 아쉬우셨다고 합니다. 로얄여행사와 김원응 실장님 모두 흥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