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에 온지 어여3년이 지났지만 시간이나지 않아서 록키여행을 갈 시간이없었고 자유여행을 선호하던 나한테는 록키가는비용이 부담이되었다 ㅠㅠㅠㅠ 하지만 한국에서부터 친구가 벤쿠버로 여행을 오게되어 록키여행을 가기로하였다! 내가알아본 여행사는 두곳이 있었다. 두곳중에서 가격면이나 더 평이 좋은 로얄투어로 결정하게되었다! 록키투어를 같이하게 될 가이드분의 성함은 지미님이였다. 20년넘은 가이드 경력을 가지고 계셔서 더 신뢰가 가였다!!! 지미 가이드님은 투어오신분들한테 하나라도 더 보여드리기 위해서 일정에도없는 곳을 중간중간 멈춰서 볼수있는 시간을 주셨다! ㅎㅎㅎ 덕분에 일정에 없던곳도 몇군데 더가게되어서 좋은 풍경을 눈으로 담고 사진으로도 많이 담을수 있었다!! 또한, 지미가이드님이 말하신대로 그일이 진짜로 일어났다! 투어를 하면서 이것에 곰이나 엘크가 나타난다고하면은 진짜로 나타났고 이동중 비가내려 걱정했지만 지미가이드님은 그곳에 도착하면은 비는 그치고 날씨가 좋게 변할것이라고 하셨는데 그말도 진짜 현실로 일어났다! 한편으로는 신기하였고 여행중에 날씨가 좋아서 여행을 두배로 더 재밌게 즐길수 있었다! 차안에서는 우리가 가게 될곳에대한 역사와 정보를 열정적으로 설명해주셨다!!!! 땡큐베리감사데스 !!!!지미가이드님 덕분에 진짜 재밌고 알찬 여행이 되었다! 아! 그리고 또 한가지 맨처음에 밀플랜응 신청안했엇는데 가이드님이 식사포함하는게 다 싸다고 하여서 신청했는데 진짜 돈을 좀더 세이브 할수있었다! 밴프 도착하기 전까지는 마땅하게 먹을곳이 맥도날드나 팀홀튼 이정도 밖에없었서 식사포함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3박4일 정말 알차고 즐거웠던 여행이였고 나중에 부모님 모시고 지미가이드님과 다시 록키여행을 가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