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국에서 2022년5월31일 인천을 출발하여 California Garden Grove 친척집에 머물면서 7월15일까지 미국 여행을 하고있는사람입니다

6월4일 Redwood를 시작으로 Big Bear, Antilope Canyon등을 자동차로 Tour 하고, LA에 있는 아주여행사를 통해 캐나다 Royal 여행사의 홍선민과장이 인솔하는 <정통 록키 3박4일>에 함께 하였습니다

3박4일동안 지냈던 느낌에 대해 얘기해 볼까 합니다
1,우선은 홍선민과장은 현장에 대해 정확하게 안내하고 설명 했습니다
2,여행자들의 마음을 설레게하고 행복하게 해 주었습니다
3,젊은 나이임에도 풍부한 지식으로 여행자들을 만족 시켰습니다
4,마치 연극패우와같이 여행자들을 울고웃겼습니다
5,이민자이면서 조국을을 위해 국방의 의무를 다한 가치관이 뚜렷한 젊은이 였습니다
6,대한민국의 발전상에 대해 소상히 설명하여 여행자들의 자부심을 갖게 했습니다
7,여행자들의 점심을 챙기던중 고액의 돈가방을 분실 했을 때도 당황하지않고 표안내고 끝까지 자기 책임을 다했습니다
8,자신의 사비로 우편엽서를 선물하여 여행자들이 편지를 쓰도록하여 가정의 화목을 돈독히 해 주었습니다
9,오락을 통해 선물과 상금으로 나이 많은 여행자들을 즐겁게 해 주었습니다

짧은 기간의 여행이었지만 잊혀지지 않는 남자답고 아주 매력적인 가이드였다 생각하고 오래오래 기억 하겠습니다

홍선민과장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022년 7월 5일
서울 송파동에서 여행온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