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여행을 신청했을 때 걱정이 조금 앞섰지만 3박 4일 여행을 와서는 전혀 후회없이 너무나도 즐거운 여행을 했습니다!
일정 조율 및 가이드를 해주신 Jimmy 덕분에 알찬 일정으로 많은 것들을, 거기에 운이 좋아 날씨도 따라주어 너무나도 아름다운 풍경들을 보고 록키의 웅장함과 아름다움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밥을 제공하는 것이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처음에 식단 신청을 안했었는데 Jimmy 가이드님이 밥 신청 안하시면 식당 찾아서 드시기 힘드실 것이란 얘기에 신청했는데 안했으면 큰일 날 뻔 했습니다!!! ☆여러분도 가시게 되시면 밥 신청 꼭 하세요☆
묵었던 호텔들도 깔끔하고 쾌적하고 편안했습니다~
단점들이 몇개 나올 법도 한데, 단점이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깔끔하고 즐겁운 여행이었습니다!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