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많은 여행을 다녀왔지만, 그 전 여행은 빙산의 일각이였을 정도로 이번 록키 여행은 우리에게 정점을 찍은 최고의 선물이였습니다...
지미, "이런걸 왜? 더 일찍 가보지 못했을까?"하는 아쉬움이 첫날부터 드리웠지만, 하루 하루 지날수록, 그저 모든게 감사할 뿐이였습니다.^♡^
소중한 시간들 속에 함께 바라본 록키의 광경과 아름다움에 동행해 주신 사랑스런 아내와 인생의 선ㆍ후배님 52명과 멋진 가이드 지미와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드라이버 버진, 모두모두 최고의 선물이며 기쁨이였고,  행복습니다. 함께 길을 걸으며 동행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꾸벅^^ 
추신: 로얄투어의 호텔 투숙과 음식도 최고였으며, 별 5개에 속색이 없음으로 여행 계획 있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강력 추천 드립니다...
(참고로 제목에 록키 가이드 상무님이신 지미는 20년을 로얄투어와 여행객들을 위해 열정을 다하고 계시는 가이드 쌤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말말말!
버스 화장실 쪽은 넓고 좋았으나, 4일동안 늘 꼴찌로 나가서 급할때, 소학교, 종합학교 사법고시 이용은 힘들었습니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