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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웅실장님과 함께 한 Rocky 산맥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용기 작성일22-09-03 21:37 조회1,149회 댓글1건

본문

얼마만인가,해외여행이.
아내와 함께 미국사는 딸네집에 왔다가 조인한 triangle 록키여행은 기대이상의 만족이었다.
지금 생각하니 그간 꽤나 돌아다녔던 것 같고 록키인들 별거이냐  생각도  했지만 나이들어 그런지 광활한 대지에서  보고느끼는 산과 빙하와 호수들 의  감흥이 새로웠고 방전되어가는
일상의  바테리가 재 충전되는 기회였다.
하여  30여년만에 혹시나 하는 기대에  사본 복권을 확인하보니 역시나 꽝이었다. 여하튼 이러한 여행에 조미료를 쳐주신분은  당연히 김실장님의 해박한 설명이었고, 지치지않는  아이들의 깔깔대는 웃음과  막내보다 어린  대학후배들과의 조우등도
즐거운 여행에 큰 몫을 하였다.
이산이 저산같고  이호수가 저호수같아  헷갈리지만,밴프에서바라본 런들산과 곤도라를 탓던 sulfur산,에머랄드 ,루이스,모레인,페이트?호수,빅토리아빙하등,보우강,프레이저강,톰슨강,
호스킥킹강등이 머리속에서 이리저리 돌아다닌다.
시다,미송 나무들과 블랙곰과?? 곰,무스와 엘크등 서로 다른
種 의 동식물들의 이름,지층과 지질,인디안과 캐나다와 영국과 부란서와 미국간의 전쟁과 정치역사적인 사건들 등등  잠시
 고교시절로도 돌아가본 기분이었다.
곰과 무스는 못봤지만 연어한마리 와 다람쥐한마리 본것은
 그나마  다행이랄까.
돌아오지않는강,닥터지바고,흐르는 강물처럼의 장면들이
더불어 떠오른다.
각설하고, 전 한번시도했고 꽝이었지만 김실장님이 언제가 빠른 시일내에 복권당첨되시어 ,계획하시는  이벤트에 함께동참하는 기회가 오기를 기대합니다.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로얄투어님의 댓글

로얄투어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용기 고객님
재미있는 글 솜씨에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이번 록키여행이 기대 이상의 만족이라고 하시니 너무 뿌듯하네요.
김실장님이 복권에 당첨되는 그날까지!~!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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