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할때 가이드님들께 마을 이름 유래나 관련된 역사얘기 듣는거 좋아하는데 너무 많은 정보들을 알고 가는것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록키의 멋진 풍경과 더불어 많은 얘기 들으면서 경치말고도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되고 배운것같아요
캐나다 군인들이 저희 도와준것, 경제발전을 위해 독일로 넘어가 많은 고생하신 분들 잊지않고 머릿속과 마음속 한 켠에 기억하면서 살아갈게요 그러면 과장님이 더 보람을 느끼시겠죠?!ㅋㅋㅋ 아픈 록키를 위해 환경보호에도 한층 더 신경써야겠다고 다시 한 번 다짐했어요
인터넷에서 본 멋진사진 한장때문에 록키만을 위해 미국여행에서 한국가지않고 캐나다 일정까지 넣은거였는데 덕분에 너무 좋은 경험하게되어서 감사하다고 꼭 말씀드리고싶어요
3박4일동안 많은 에너지 쏟느라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록키 꼭 경험해보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