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록키투어 후기 다음은 오로라와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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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유time 작성일23-05-22 04:00 조회63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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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공항에 도착. 국제선 목각상 앞, 픽업 가이드는 조**, 함께 개스타운, 캐나다 밴쿠버 항구 크루즈 선박, 스탠리 파크 한식 저녁식사후 fourpoint surrey inn 투숙 아침 로얄 투어 김이사 가이드, 시카고, LA 등 인원과 합류 록키 일정 시작,
브라이덜 폭포를 지나 코퀴할라 하이웨이를 거쳐 거슬러 올라가기 시작한다, 톰슨 RIVER, 두물머리가 보인다, 메릿과 캠룹스, 블루리버를 지나 록키 관문 밸마운트 도착 숙박,,.... 김** 가이드의 딸이 그렸다는 지도가 특별하게 보였다.
톰슨산을 보며 재스퍼 국립공원을 거쳐 아싸바스카 폭포 확인후 콜롬비아 아이스 필드 설상차 탑승, 빙하를 올라보고 빙하 위에서 사진, 헬기를 타는 시간이 12~13분 정도로 너무 짧아 아쉬웠고 그 큰 거대한 록키를 보기에는 헬기가 너무 낮게 나는 것으로 느껴질 수 밖에 없었다. 밴프 국립공원, 보우호수 밴프타운, 밴프스프링스 호텔을 눈으로 휴대폰 카메라로 담고, 보우 폭포를 보고 밴프 숙박, 저녁 식사는 앵거스 스테이크를 먹기 위해 척 스테이크 레스토랑으로 출발~~ 어쨋든 다음날 아침 밀박스로 해결하고 김이사의 비장의 히든장소 TWO JACK LAKE에서 반영 촬영 성공!!! 록키산맹을 파노라마 전경으로 볼수 있는 곤돌라 탐승 후 레이크 루이스 빌리지, 사토레이크호텔을 볼 수 있는 호수 관광, 자연으이 다리를 지나 에메랄드 레이크 보고 골든 로저스 패스를 거쳐 레벨스톡 도착 중국식 식사 내일 밴쿠버로 출발을 위해 잠을 잔다.
아침 출발후 중간중간 학교(화장실)를 거쳐 캠룹스 경유 메릿 도착 중국식 점심, 밴쿠버 이동중 버스 안전점검을 불시에 받느라고 잠시 지체된 일도 있었다.
좌우지간 12박 14일 일정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인천공 인천공항에 도착해 보니 여행일정이 다 지나갔더라는 말씀~~~~~
마국 가이드 미스터 킴,, 캐나다 로얄관광 가이드 김** 이사 모두 프로임에는 틀림이 없었다~~~ㅋㅋㅋ
댓글목록
로얄투어님의 댓글
로얄투어 작성일
안녕하세요 자유time 고객님~
일기 형식의 진심어린 후기 감사드립니다 ^^
힘들고 지칠때 록키에서의 행복한 시간들을 떠올리면서 웃는 날들이 많으시길 바래봅니다.
앞으로도 저희 로얄투어는 고객님들의 입장에 서서 만족하실 수 있는 투어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