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키도 멋지고 이영훈차장은 더 멋지다 > 여행후기

본문 바로가기
  • 한국 상담 전화 오픈 070-5123-0218(평일,한국시간 10AM~5PM)
  • "같이 갈까요"룸조인 이벤트 록키투어, 출발 30일전에 게시판 등록하면 싱글피 면제
  • 24년 여름 프리미엄 록키(트라이앵글 )코스는 2024. 5월부터 진행 예정입니다.
  • 23년 10월 9일 부터 프리미엄 록키투어, 동계일정으로 진행
  • 모레인레이크, 로얄투어만이 "프리패스 퍼밋" 취득
  • 사이트 내 전체검색

금주의 신문광고 보기
밴쿠버
604-444-9821
미국 / 캐나다 무료
1-888-993-9298
한국에서->밴쿠버
무료전화
070-4498-0218
한국시간
화~토 1AM-10AM
한국에서->한국
무료전화
070-5123-0218
한국시간
월~금 10AM-5PM
캐나다
eTA
신청하기
미국
ESTA
신청하기


여행후기

록키도 멋지고 이영훈차장은 더 멋지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명희 작성일14-11-14 21:32 조회4,882회 댓글0건

본문

7월 12일에3박4일동안 록키에 갔다온 웅이 엄마입니다. 록키를 보면서 제 삶의 자세가 겸손해 지더군요. 역시 자연은 위대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록키에 제가 와 있다는것, 저의 발자국이 스쳐 지나갔지만 웅장하고 장엄하고 너무도 멋진 록키의 모습은 제 눈을 행복하게 했고 맑은 공기는 제 코를 신선하게 해주고 제 귀를 정화해 주고 빙하수는 제 입을 청결히 해주더군요. 아직도 록키의 모습은 눈 앞에서 아른거립니다. 저의 자만심과 이기심이 이 거대한 록키 앞에서는 미약하기 그지 없었고 록키는 멋진 모습으로 인간들에게 많은 것을 느끼게끔 허락한 날인것 같습니다. 아싸바스카 폭포는 그 모습이 장엄했고 벤프라는 도시는 이국적인 모습과 곤돌라를 타고 lake louis의 모습 또한 현기증이 일어날 만큼 멋졌습니다. 다시 이곳을 찾는다면 산책로를 따라 정상에오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스트 타운은 그곳을 수십년에 결쳐 만들어 놓은 모습에서 그분의 장인의 숨결과 삶의 열정, 부인에 대한 사랑, 가족에 대한 사랑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과 맑은 호수와 너무도 이쁜 호텔의 모습 호수에서 보트를 타는 재미 또한 매우 좋았습니다. 특히 가이드 해주신 이영훈차장님의 열정적이고 유머러스한 설명은 지금까지 여러곳을 여행해 보았지만 가장 인상적이였습니다. 왜 록키의 비너스인지 실감이 나더군요. 이영훈 차장님 정말 정말 많이 수고하셨고 당신의 열정을 한수 배워갑니다. 캠프 파이어 열어 주신것 감사드리고요. 록키에 대한 설명 저희 아들 웅이가 일기로 잘 표현해서 쓰더군요. 맨 뒷자리에서 장난만 친줄 알았는데 이 영훈차장님이 설명하신것을 꽤 많이 기억하고 있더군요. 당신은 진정한 록키 비너스입니다. 그럼 다음 여행지에서 뵙길 바라며.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여행후기 목록

게시물 검색

CONTACT INFO

#207-4501 North Rd, Burnaby, BC V3N 4R7 (버나비 한남마트 2층)
 
밴쿠버 604-444-9821
미국 / 캐나다 무료 1-888-993-9298
한국에서->밴쿠버 무료전화 070-4498-0218
한국에서->한국 무료전화 070-5123-0218
Fax: 604-444-9823
Email: info@iroyaltour.com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Vancouver Royal Tours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