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다시 한번 오고픈 rocky 여행!!^^ > 여행후기

본문 바로가기
  • 한국 상담 전화 오픈 070-5123-0218(평일,한국시간 10AM~5PM)
  • "같이 갈까요"룸조인 이벤트 록키투어, 출발 30일전에 게시판 등록하면 싱글피 면제
  • 24년 여름 프리미엄 록키(트라이앵글 )코스는 2024. 5월부터 진행 예정입니다.
  • 23년 10월 9일 부터 프리미엄 록키투어, 동계일정으로 진행
  • 모레인레이크, 로얄투어만이 "프리패스 퍼밋" 취득
  • 사이트 내 전체검색

금주의 신문광고 보기
밴쿠버
604-444-9821
미국 / 캐나다 무료
1-888-993-9298
한국에서->밴쿠버
무료전화
070-4498-0218
한국시간
화~토 1AM-10AM
한국에서->한국
무료전화
070-5123-0218
한국시간
월~금 10AM-5PM
캐나다
eTA
신청하기
미국
ESTA
신청하기


여행후기

꼭 다시 한번 오고픈 rocky 여행!!^^

페이지 정보

작성자 민준이 이모 작성일15-06-09 00:17 조회5,499회 댓글1건

본문

5월21일~5월24일 부모님, 조카와 함께 rocky 여행을 했던 민준이 이모입니다.ㅎㅎ

캐신이라 불리는 지미 상무님(김정민 상무님)을 만난건 정말 행운이었습니다.

자연의 위대함을 느낄수 있는 여행이여서 좋았지만 여행을 두배로 즐겁게 해주신 지미 상무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동시간이 길어 버스에서 지루하지 않을까 내심 걱정했었는데 지미 상무님께서 재밌는 에피소드와 여행 정보,

좋은 음악과 영화도 보여주셔서 여행이 정말 알차고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지미 상무님의 일에 대한 열정에 제 자신

을 되돌아보는 시간도 갖게 되었답니다. ^^;;

마지막날 밴쿠버에서 시애틀까지 동행해주신 이경헌 대리님. 아이들(조카 민준, LA 소녀) 챙기시느라 너무 고생하셨

고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승승장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댓글목록

님의 댓글

작성일

안녕하세요
로얄투어 관리자입니다.
록키의 아름다움을 두배로 느끼신 여행이 였다고 하셔 정말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너무도 바쁜 캐신(타칭) 김정민상무님, 이경헌 대리님에게도 감사의 말슴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일상 복귀하셔서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오며,  한번 더 저희와 함께 록키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여행후기 목록

게시물 검색

CONTACT INFO

#207-4501 North Rd, Burnaby, BC V3N 4R7 (버나비 한남마트 2층)
 
밴쿠버 604-444-9821
미국 / 캐나다 무료 1-888-993-9298
한국에서->밴쿠버 무료전화 070-4498-0218
한국에서->한국 무료전화 070-5123-0218
Fax: 604-444-9823
Email: info@iroyaltour.com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Vancouver Royal Tours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