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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록키산맥의 경관보다 더 아름다웠던 청년의 품성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임창섭 작성일16-10-12 14:47 조회11,546회 댓글4건

본문

록키산맥의 경관보다 더 아름다웠던 청년의 품성

 

 

나는 2016,9,29부터 10,9일 까지 9박 11일의 여정으로 가족 4명과 함께 미국과 캐나다를 여행하고 귀국하였는데, 여정 중에는 3박 4일간의 록키산맥 패키지여정이 포함되어 있었기에 그 일정을 이끌었던 가이드에 대한 느낌을 어설픈 글로 여기에 적어보고자 한다.

 

록키산맥에 대한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이라면 록키산맥에 대해 사전에 알고 가거나 여행중에 상세히 느끼고 파악할 것이기 때문에 록키의 웅장함이나 빼어난 자연적, 역사적, 학술적 문화적, 경제적 보존성과 가치, 곳곳에 숨겨지고 직조되어 감동을 주는 애잔한 전설이나 풍성한 얘깃거리들은 이곳에서는 생략하고자 한다.

 

패키지 여행에서 가이드의 중요성은 새삼 논할 거치가 없을 정도로 지대한 것임을 여행을 해 본 사람들이라면 모두가 동의 하리라 본다. 가이드의 언행은 여행지를 아름답게 포장할 수도 있고, 잊혀지거나 미쳐 몰랐던 경험과 지식을 새로운 시각으로 포근히 가슴에 담을 수도 있으며, 여정의 재미와 감동을 충만된 희망과 미소로 공유하며 만끽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나의 3박 4일의 록키여정을 이끌었던 가이드인 로얄투어 홍선민과장 과의 첫 만남은 그렇게 매끄럽게 시작되지는 못했었다. 관광버스가 약속했던 장소와 시간에 닿지를 못하여 첫 인상이 구겨졌었고, 일행에게 준수사항을 설명하면서 나긋한 말씨나 이해를 돕는 설명을 곁들이지 않은 상당히 고압적이고 일방적인 지시(?)에 이르러서는 기분이 언짢기까지 했었다.

 

경상도 출신 젊은 사나이의 높고 거친 억양과, 동서고금의 역사와 문화 자연과 학문을 넘나드는 깊은 지식과 심오한 사유, 국가와 민족, 가족과 어른에 대한 긍정적이고 깊은 성찰에서 우러나는 충효와 존경과 공경심, 투철한 문제의식과 이를 해결하고자 하는 열정과 용기, 변화의 흐름을 앞장서 맞아 양속을 지키려는 가치관에 대한 자신감 등을 알기 전까지는...

 

지연출발과 타이어펑크로 3시간여 지체된 일정에 대한 매끄러운 대처, 일행의 나이와 경험을 염두에 둔 맞춤식 화제의 발굴, 한국과 캐나다의 선린우호와 발전을 염원하는 젊은 충정, 자연을 보존하고 이해하고 공존하려는 학문적 심오함, 2002년 월드컵 상황을 중계하는 아나운서적 정열 ... 상술에 임하는 당당하고 거부감 없는 유인성 등도 포함해서...

 

일정이 거듭 될수록 서서히 변화되기 시작한 그에 대한 호감은, 자연적, 학문적, 역사적, 경험적 사실과 소중한 정보와 새로운 소식에 대한 기대로 충만되어 조금은 사무적이고 약간은 불만시 되던 그와의 만남을 정감이 흐르는 신뢰와 우정의 시공으로 변모시켰고, 이는 버스를 가득채운 55명 모두의 가슴과 입술에서 이심전심으로 전파되었나니...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3박4일간의 저렴한 패키지비용에도 불구하고 전문적 식견을 총동원하여 정성과 열정으로 최선을 다해 만족을 추구하며 봉사하려했던 젊은 청춘가이드 홍선민!

행복하고 풍성한 추억으로 록키산맥을 여행하려는 분들이라면 투박한 어투에서 짙은 정감과 싱그러움이 묻어나는 청춘가이드 홍선민과의 만남을 기대해 봄이 어떨는지...

 

홍선민... 홍선민...!!

많은 가이들 만나보았지만 그와의 만남은 또 다른 흥미와 만족과 즐거움을 선사해 주었다.

언제가 될지, 또 얼마나 더 성숙해 있을지 모르지만 다시한번 그를 만나고 싶다 !!!

 

 

댓글목록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버님 어쩜 이리 글을 잘 쓰세요..
글을 읽다보니 홍과장님 설명이 들리는듯 해요. 멋지세요!!!


임창섭님의 댓글

임창섭 작성일

크리스티나! 나도 모르는 딸? 아님 며느리? ...ㅎㅎ
탄성이 울러퍼지던 록키산맥 곳곳의 경관과 이를 더욱 돋보이게 한 홍선민과장의 맛갈 나는 역사적,학술적,문화적,경험적 설명에 대해 좀더 상세히 적으려 했으나 글이 너무 길어져버려 고심 끝에 짧게 적다보니 추상적인 글이 되어버렸네요.
아마도 현장에 계시지 않았던 분들은 이해가 안 될 수도... 아무튼 그의 설명은 깊이와 무게, 재미와 지식을 함께 안겨준 명품이었습니다.
못난 글의 칭찬에 대해 감사! 그리고 당시 여행을 함께 했던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 성취와 보람에 대해 건배!!

홍선민님의 댓글

홍선민 작성일

안녕하새요. 홍 선민 입니다. 아버님 너무 감사합니다. 어제부터 이 장문의 글을 보고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이런 칭찬 덕에 보람을 느끼며 신나게 일 할수있지않나 생각합니다. 과찬은 더욱 열심히 하라는 격려로 감사하게 듣겠습니다.  다시한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승승장구 하십시요.

임창섭님의 댓글

임창섭 작성일

경험과 탐구에 기반한 깊은 식견, 기초가 탄탄한 건전한 가치관, 확신에 찬 신념과 행동하는 양식을 가진 다재다능한 홍과장님을 가이드로 맞았던 것은 큰 행운이었고 한 줄기 빛이었습니다. 님에 대한 느낌을 글로 제대로 표현을 못해 미안합니다. 좀 더 큰 나무로 성장하시어 국가의 큰 기둥이 되었으면 합니다. 님의 앞날을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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