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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여행 정보

Ontario(온타리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로얄투어 작성일14-12-05 09:16 조회3,332회 댓글0건

본문

온타리오라는 이름은 이로퀴스 인디언의 언어로 '아름다운 호수(Beatiful Lake)'란 뜻으로 온타리오 호수에서 유래되었다기도 하고 또는 나이아가라 폭포 (Niagara Falls)에서 따온 'Rocks Standing By The Water'(물가의 바위)라고 하기도 한다. 온타리오 주는 캐나다 중심주로서 이따금씩 "Heartland Province'라고도 한다. 온타리오주는 오대호중 4개에 걸쳐 있으며 이를 통해 미국의 디트로이트, 시카고, 버팔로, 클리브랜드 등과 호수로 연결되어 있다. 불어권 문화와 영어권 문화가 만나는 곳이며 다양한 인종이 조화를 이루며 사는 곳이다. 캐나다 공업중심지로 인구 및 여러가지 면에서 가장 다양한 주이기도 한다. 토론토는 캐나다에서 가장 큰 도시이다.

•관광산업

2700만명의 관광객이 매년 방문하며 연간 매출량은 40억 달러이다. Toronto, Ottawa, Niagara Falls 및 주요국립공원(Bruce Peninsula, Georgian Bay Island, Point Pelee, Pukaskwa, St. Lawrence Island 등)은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곳이다.


•주요도시 안내

[ 토론토(Toronto) : 금융과 비지니스의 중심지 ]
토론토는 1615년 유럽의 탐험가에 의해 최초로 발견되었으며 인디언어로 ‘만남의 장소’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캐나다에서 가장 인구밀도가 높은 온타리오주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이 지나는 곳이 바로 토론토이다. 캐나다 최대의 도시 토론토는 인구 약 350만명으로 캐나다 금융과 비즈니스의 중심지로 위성도시를 안고있어 규모가 매우 크다.
토론토(Toronto), 노스 욕(North York), 이스트 욕(East York), 욕(York), 스카보로(Scarborough), 이토비코(Etobicoke)로 이루어져 메트로폴리탄 토론토를 이룬다. 토론토는 약 70여 민족이 100여 종의 다른 언어를 사용하며 살아가고 있으며 다양한 이민족 사회들 중 특히 중국과 이탈리아계가 굳건히 자리를 잡고 있다.
오대호의 하나인 온타리오호 호반에 위치한 토론토는 미국 동부와도 접근성이 용이하고 나이아가라 폭포까지는 약 두시간이 소요된다. 캐나다의 다른 도시들과 세인트 로렌스 강을 통해 연결되고 있어 캐나다 경제, 운수, 통신의 중심지가 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인 CN타워에서 토론토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 볼수 있고 하키, 야구, 축구 등의 메이저 리그가 벌어지는 온타리오 플레이스를 방문할 수도 있다.


[ 오타와(Ottawa) : 캐나다의 수도 ]
캐나다 연방 정부의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수도 오타와는 인구 약 110만명의 도시로 퀘벡 주와 온타리오 주를 가르는 오타와 강 남쪽에 자리잡고 있다. 19세기 초까지 벌목꾼과 모피 상인만 오가던 척박한 이곳이 개발되기 시작한 것은 리도 운하가 건설되던 1826-1832년 무렵이다. 미국과의 전쟁을 계기로 통합된 영국계 어퍼 캐나다와 프랑스계 로어 캐나다가 수도의 위치를 두고 치열한 공방전을 펼쳐온 캐나다는 1859년 영국계와 프랑스계 영토의 중간 지점인 오타와에 수도를 정하며 갈등을 잠재운다.
오타와는 광활한 대지의 국가 캐나다의 수도이긴 하지만 규모는 그리 크지 않다. 그러나 아름다운 공원과 6개의 국립 박물관, 3개의 대학, 갤러리 등 독특한 캐나다의 역사와 전통이 곳곳에서 숨쉬고 있다. 특히 5월에는 오타와 최고의 이벤트인 튜립 페스티벌이 유명하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캐나다에서 망명 생활을 한 네델란드의 율리아나 왕비가 독립 후 감사 표시로 만여개의 튤립 구근을 보낸데서 기인한 이 행사는 전 세계의 원예가들이 만든 작품과 오타와 전역을 뒤덮은 원색의 튤립을 감상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아래를 참조하세요.
[오타와 관광청 - www.tourottaw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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