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 젊은 세대 도시 선호도, 밴쿠버 6위 > 뉴스 & 공지사항

본문 바로가기
  • 한국 상담 전화 오픈 070-5123-0218(평일,한국시간 10AM~5PM)
  • "같이 갈까요"룸조인 이벤트 록키투어, 출발 30일전에 게시판 등록하면 싱글피 면제
  • 24년 여름 프리미엄 록키(트라이앵글 )코스는 2024. 5월부터 진행 예정입니다.
  • 23년 10월 9일 부터 프리미엄 록키투어, 동계일정으로 진행
  • 모레인레이크, 로얄투어만이 "프리패스 퍼밋" 취득
  • 사이트 내 전체검색

금주의 신문광고 보기
밴쿠버
604-444-9821
미국 / 캐나다 무료
1-888-993-9298
한국에서->밴쿠버
무료전화
070-4498-0218
한국시간
화~토 1AM-10AM
한국에서->한국
무료전화
070-5123-0218
한국시간
월~금 10AM-5PM
캐나다
eTA
신청하기
미국
ESTA
신청하기
뉴스 & 공지사항

밴쿠버 | 젊은 세대 도시 선호도, 밴쿠버 6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로얄투어 작성일18-03-04 14:50 조회3,454회 댓글0건

본문

토론토 5위, 서울 65위 기록

 

젊은 전문가들이 선호하는 세계 대도시 순위에서 캐나다의 대도시들이 상위에 속했지만 서울은 중간 정도의 성적을 거두는데 그쳤다.

 

세계 대도시 아파트 소개 사이트인 네스트픽(Nestpick)가 발표한 2018년도 밀레이엄 세대가 선호하는 대도시 순위에서 밴쿠버는 110개 대상 도시 중 6위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몬트리올이 2위, 토론토가 5위 등 10위 안에만 3개의 도시가 포함돼 세계에서 가장 많은 도시를 상위권에 포진시켰다. 또 오타와가 22위, 퀘벡이 27위를 기록하는 등 대체적으로 좋은 성적을 거뒀다. 

 

대도시에 대한 순위를 매기기 위해 친비즈니스 환경에 속한 항목으로 취업, 스타트업, 여행이, 필수에 속한 항목으로 주거, 음식, 교통, 건강, 인터넷 속도, 대학성적, 피임접근성을, 또 개방에 속한 항목으로 성평등, 이민자 수용, 개인자유와 선택, 성청체성 친화도 등이 평가됐다. 마지막으로 레크리에이션에 속한 항목에 밤문화, 맥주 순위, 그리고 페스티발 등이 포함됐다.

 

이번 평가 순위에서 1위는 독일의 베를린이 3위는 영국 런던, 7위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8위는 미국 뉴욕, 9위는 독일 쾰른, 그리고 10위에 영국의 맨체스터가 꼽혔다. 서울은 전체 중간 정도인 65위를 차지하는데 그쳤다. 

 

각 항목 당 점수는 10점 만점으로 순위는 전체 평균 점수로 나왔다. 밴쿠버는 대체적으로 모든 항목에서 상위 점수를 받았지만 세계적으로 악명이 높은 주택가격으로 인해 주거에서 1.5점을 받았고, 교통도 2.4점으로 낮은 점수에 그쳤다. 또 밤문화도 3.2점으로 재미없는 도시의 이미지를 벗어나지 못했다. 반면에 이민자 수용에서는 9.9점, 개인자유와 선택 9.7점, 성청체성 친화도 9.3점 등 주로 개방에 속한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서울은 취업에서 0.9점, 건강에서 0.2점, 성평등에서 1.2점, 개인자유와 선택에서 1.6점, 성청체성 친화도 0.6점 등의 저조한 성적을 거뒀다. 반면에 인터넷속도에서 10점 만점, 대학성적에서 9.6점의 좋은 점수를 받았다. 

 

미국 도시 중에는 샌프란시스코와 오스틴이 13위와 14위로 미국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보인 도시가 됐다. 아시아 국가 중에는 방콕이 42위, 베이징이 49위를 차지했으며,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가 53위, 홍콩이 56위, 그리고 타이완이 62위로 서울보다 앞섰다. 일본의 도쿄와 오사카는 81위와 97위로 하위권에 머물렀다.

표영태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뉴스 & 공지사항 목록

Total 573건 1 페이지
뉴스 & 공지사항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캐나다]-->[한국] 입국 규정 (23.04.14 update) 로얄투어 2022-04-28 18709
공지 [캐나다]-->[미국] 입국 규정 (22.06.10 update) 댓글1 로얄투어 2022-05-16 5461
공지 [한국]-->[캐나다] 입국 규정 (23.04.14 update) 로얄투어 2022-04-28 16248
570 조프리레이크 2024년 오픈 및 일시페쇄일 안내 NEW 로얄투어 2024-04-26 3
569 500여 고객분들의 넘치는 사랑이 더해져 구글 리뷰 평점 4.9점이 되었습니다 로얄투어 2023-09-20 842
568 "로얄투어", 모레인호수 입장 가능한 라이센스 취득 댓글2 로얄투어 2023-08-01 2988
567 2023 *밴프숙박* 한여름 록키 조기 매진 행진 댓글1 로얄투어 2023-04-29 1746
566 "같이 갈까요" 룸조인 이벤트 5월부터 시행(록키투어 한정) 댓글2 로얄투어 2023-03-28 1792
565 "1번고속도로" 골든 구간 겨울시즌 폐쇄 안내 로얄투어 2022-09-24 2330
564 옐로우스톤 공원입구 홍수로 6/14일 부터 잠정 폐쇄 로얄투어 2022-06-15 2307
563 [한국연합뉴스]국제선 항공 주230편 늘린다…입국전 검사로 신속항원도 허용 로얄투어 2022-05-12 2347
562 [벤조선]美 여행객이 꼽은 안전한 나라 ‘캐나다 1위’ 로얄투어 2022-04-30 2416
561 [밴중앙]밴쿠버 | 한국편 항공기 타려면 K-ETA와 PCR 음성확인서가 필수 로얄투어 2022-04-13 2794
560 한국 자가격리 면제 절차와 조건 카드뉴스로 알아보기 로얄투어 2022-03-23 2160
559 [밴중앙]세계한인 | 무사증 입국과 방역수칙은 별개...준비해야 할 것 챙겨봐야 로얄투어 2022-03-23 1798
게시물 검색

CONTACT INFO

#207-4501 North Rd, Burnaby, BC V3N 4R7 (버나비 한남마트 2층)
 
밴쿠버 604-444-9821
미국 / 캐나다 무료 1-888-993-9298
한국에서->밴쿠버 무료전화 070-4498-0218
한국에서->한국 무료전화 070-5123-0218
Fax: 604-444-9823
Email: info@iroyaltour.com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Vancouver Royal Tours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