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 미동부 + 캐나다 + 보스턴 9박11일 (수/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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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 미동부 + 캐나다 + 보스턴 9박11일 (수/토)
여행 상세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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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 ►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 나이아가라 ► 언약과 혁명의 도시 보스턴 ♣ 365일 즐거운 뉴욕에서의 하이라이트!! ♣ 미국의 수도 워싱턴DC와 세계 3대 폭포 나이아가라 폭포, ♣ 토론토 명소탐방(토론토 시청,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 천섬 등) ♣ 캐나다 수도 오타와, 캐나다 속의 유럽풍의 도시 몬트리올, 프랑스보다 더 프랑스다운 퀘백까지 ♣ 로얄에서 추천하는 알짜배기 미동부 캐나다 투어상품입니다. ♣ 미국에 입국하는 한국 여권 소지자의 경우 ESTA 발급이 필수 입니다. #캐나다여행 #캐나다 #캐나다여행 #캐나다투어 #밴쿠버여행 #록키 #록키여행 #겨울록키 #여름록키 #밴프 #밴프여행 #레이크루이스 #존스턴캐년 #미네완카 #밴쿠버 #빅토리아 #조프리 #휘슬러 #옐로나이프 #옐로나이프여행 #오로라 #오로라투어 #캐나다동부 #퀘백 #토론토 #나이아가라 #미국여행 #미서부 #미서부여행 #시애틀 #4대캐년 #7대캐년 #라스베가스 #미동부 #미동부여행 #하와이 #유럽여행 #알래스카 #칸쿤 #록키여행후기 |
지역 | 세부 일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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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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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공항 출발 (개별적으로 뉴욕공항까지 이동으로 타 지역에서도 출발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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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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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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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공항 도착 가이드 미팅 후 맨하탄으로 이동 I LOVE NEW YORK 뉴욕 관광- 뉴욕 맨해튼의 유네스코 문화유산 그리고 대표 20개 랜드마크와 5대 인증샷 스팟! < 꿈의 도시 뉴욕, 그리고 "맨하탄(Manhattan)" > 연간 5천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맨하탄은 세계인들이 가장 방문하고 싶은 도시로 손꼽힙니다. 맨하탄은 미국 최대의 도시로서 미국의 상업, 금융, 무역의 중심지이며 경제적 수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 많은 대학, 연구소, 박물관, 극장 등이 위치하여 세계 문화의 중심지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맨하탄은 초고층 건물들이 빽빽히 밀집되어 있는 것이 특징인데 맨하탄의 기반암은 어디든 초고층 건물을 짓기에 적합한 땅으로 되어있습니다 . 맨하탄은 서쪽에 흐르는 허드슨 강과 동쪽에 흐르는 이스트강으로 경계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맨하탄은 5번 에비뉴를 중심으로 동쪽과 서쪽으로 나누며 남북으로는 크게 다운타운, 미드타운, 업타운으로 구분됩니다. ▣ 뉴욕 맨하탄의 필수 인증샷 명소 Top 5 #1. 개통 당시 세계 산업계의 '8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꼽혔던 브루클린 브릿지 배경으로 인증샷 #2. 현재 미국에서 가장 높고 세계에서 6번째로 높은 건물 원 월드 트레이드 센터 배경으로 인증샷 #3. 부(富)를 부르는 상징 돌진하는 황소상 배경으로 인증샷 #4. 그리니치 빌리지의 심장 & 젊은이들의 자유로움과 낭만이 느껴지는 워싱턴 스퀘어 공원 배경으로 인증샷 #5. 뉴욕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공원 센트럴 파크 배경으로 인증샷 ■ 뉴욕에 오면 반드시 경험해야 할 자유의여신상 페리 탑승 ■ 원 월드 트레이드 센터 전망대에 올라 맨하탄 전경감상 2014년 10월 오픈하여 뉴욕의 상징적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원월드 트레이드 센터는 104층 건물로 100~102층 아찔한 높이에서 맨하탄을 360도 둘러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습니다. 세계무역센터가 파괴된 이후 기념과 재건을 위한 노력으로 세워졌으며 미국과 서반구 전체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고, 세계에서 6번째로 높은 빌딩의 위용을 뽐냅니다. □ 로어 맨하탄(Lower Manhattan) 관광 및 경유지: 16번항구에 위치한 SEAPORT 에서 브루클릿 브릿지를 배경으로 인증샷 찰칵! 미국최고층의 원월드 센터- 로워타운의 대표 관광명소 인증샷 찰칵! 세계 경제의 중심지 월스트리트와 황소동상에서 인증샷 찰칵! 쇼핑족들의 천국 소호거리 경유 영화 어거스트 러쉬, 비긴 어게인등 유명 영화 촬영지이자 젊은이의 광장 워싱턴 스퀘어 파크- 뉴욕 대표 인증샷 찰칵! 최상위권 사림 명문대학 뉴욕 대학교 (외부) 경유 예쁜거리와 여유로운 분위기로 유명한 그리니치 빌리지거리 경유 고풍적인 아름다움, 뉴욕시 시청 (외부) 경유 미국의 최초교회 트리니티 처치 (외부) 경유 차이나 타운 등 경유 □ 미드타운(Midtown) 관광 및 경유지: 쉑쉑 본점이 위치한 메디슨 스퀘어공원 경유 세계에서 가장 큰 실내 공연장 라디오시티 뮤직 홀 (외부) 경유 뉴욕 최초의 마천루 플랫 아이언 빌딩(외부) 경유 명품샵의 거리 5번가 경유 잠들지 않는 심장 타임스퀘어 경유 뮤지컬의거리 브로드웨이 경유 NBC 스튜디오 및 뉴스센터 (외부) 경유 대형트리로 유명한 록펠러센터(외부) 경유 도심속의 대표공원 센트럴 파크 자유시간- 맨해튼의 심장부에서 인증샷 찰칵! 한인타운 등 경유 ▶ 선택관광 : MOMA $40/1인, 브로드웨이 뮤지컬 $150부터~/1인 ※ 뮤지컬 비용은 공연명/관람일시/좌석현황에 따라 유동적임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모마(Museum of Modern Art)는 근현대 미술의 거장들의 작품이 총망라되어 있는 미술관입니다. 1929년 사교계 여성들의 현대미술품 수집을 기반으로 개관하였고 현재 건축과 디자인, 드로잉, 회화, 조각, 사진, 프린트, 일러스트북, 영화, 미디어 등 약 15만여점의 소장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많은 관광객들이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을 보기 위해 찾아오는 곳입니다. 석식 후 호텔로 이동하여 체크인 및 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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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중식(자유식), 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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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뉴욕
워싱턴 해리스버그 또는 루이스버그 |
호텔조식 후 워싱턴DC로 이동(약 4시간 30분 소요) 델라웨어 메모리얼 브릿지를 건너 메릴랜드주의 대도시, 볼티모어 지나 워싱턴DC로 이동 중식 후 미국의 수도 워싱턴DC 관광 < 세계 정치의 수도, 미국의 행정 수도 "워싱턴(Washington D.C.)" > 미국 혁명 후 새로 독립한 나라의 정부가 세워진 워싱턴은 미국의 초대 대통령이자 건국의 아버지인 조지 워싱턴과,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의 이름을 따서 명명(Washington District of Columbia) 되었습니다. 미국 연방정부와 여러 국제기구가 위치하고 있으며 세계 정치의 수도로서 역할을 합니다. 메릴랜드 주와 버지니아 주의 경계를 이루는 포토맥 강에 위치한 워싱턴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찾는 도시 중 한 곳으로 연간 2천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합니다. ■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마틴루터킹의 연설이 있었던 링컨 기념관에서 거대한 링컨 동상과 『인증샷』 ■ 한국 참전용사 기념비, 우리의 아픈 역사를 함께 해준 분들에 대한 감사 ■ 미국 건국의 아버지이자 민주 공화당의 창시자 제퍼슨 기념관 웨스트 포토맥 공원에 위치해 있는 제퍼슨 기념관은 프랭클린 D 대통령의 후원으로 세워졌습니다. 2007년 미국건축학회의 "미국이 가장 좋아하는 건축물 목록" 4위에 오른 아름다운 건축물입니다. ■ 워싱턴의 대부분 박물관을 관리하는 스미소니언 계열의 자연사 박물관 워싱턴의 자연사 박물관은 세계 자연사 박물관 중 가장 많은 사람이 방문한 곳으로, 세계에서 자연사와 문화사 연구에 헌신하는 가장 큰 과학자 집단의 본거지로 역할하고 있습니다. □ 경유 : 국회의사당(외부), 백악관(외부), 조폐공사, 워싱턴 기념탑 등 펜실베니아의 주도인 해리스버그로 이동(약 2시간 소요) 석식 후 호텔체크인 및 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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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조식, 중식, 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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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해리스버그
나이아가라 |
이른 호텔조식 후 나이아가라로 이동(약 6시간 소요) < 죽기전에 꼭 봐야 할 "나이아가라(Niagara Falls)" > -나이야 가라!를 외치며 『인생샷』 필수!! 년간 약 3,00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나이아가라 폭포는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 명소' 리스트에 늘 빠지지 않는 곳입니다. 위스콘틴 빙하기(마지막 빙하 시대)의 말기에 빙하가 후퇴하면서 형성된 나이아가라 폭포는 미국 뉴욕 주와 캐나다 온타리오 주 사이의 국경에 걸쳐 세 개의 폭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중 가장 큰 말발굽 폭포는 두 국가의 국경에 걸쳐있는데 피크 때 분당 16만 8,000m3 (600만 입방피트) 이상의 물이 흘려보내 북아메리카에서 가장 많은 유량의 강력한 폭포입니다. ▶ 선택관광 : '허리케인 방불케하는' 바람의 동굴 $40/1인 또는 '걸어서 폭포속으로' 씨닉터널 $40/1인 ※ 기후 및 현지사정에 의해 바람의 동굴 입장이 어려운 경우 씨닉터널로 대체 진행됩니다. ※ 바람의 동굴 : 4월 초 ~ 10월 중순까지 진행예정 (기후에 따라 오픈/종료시기 달라질 수 있습니다) 레인보우 브릿지를 건너 국경통과하여 캐나다측 나이아가라로 이동 ★★★ 캐나다 국경 통과시 필요서류 ★★★ 관광객(여권), 유학생(여권 & I-20 원본 및 학교담당자 서명), 영주권자(여권,영주권), 시민권자(여권) 캐나다-미국간 국경에서는 국경 통과시 모든 종류의 과일의 반입을 일절 금지하고 있습니다. 고객님들께서는 이점을 숙지하시어 국경통과시 과일을 소지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나이아가라 폭포(캐나다측) 관광 캐나다 국경을 넘으면서 차창너머로 자연과 어우러져 있는 미국측 폭포를 관람하실 수 있으며, 레인보우 브릿지를 건너 서서히 보이기 시작하는 캐나다측의 나이아가라 폭포는 도시 속 높은 건축물들과 함께 어우러져서 그 모습이 또 새롭습니다. ■ 관람 : 물안개를 온몸으로 느끼며, 나이아가라 폭포를 한눈에 들여다 보는"테이블락 전망대" -『인증샷』 ■ 관람 : 나이아가라 폭포의 물줄기가 흘러 모여 생기는 "월풀" ■ 관람 : 16000-20000개의 (꽃카펫)침구로 만들어진 "꽃시계" 등 □ 경유 : 1895년 만들어진 아담백경 수력발전소, 나이아가라 식물원 등 ▶ 선택관광 : <나혼자 산다> & <뭉쳐야 뜬다> 미디어 속에서도 사랑받는 젯보트 $130/1인 ▶ 선택관광 : 100만불짜리 View, 평생 소장각 - 헬기투어 $160/1인 ▶ 선택관광 : 360도 회전식, 나이아가라 시가지가 한눈에! 드넓은 대륙이 끝없이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의 "스카이론타워 전망대 & 스테이크 특식" $110/1인 중식 업그레이드란? 나이아가라 폭포 전망 레스토랑에서 식사(스테이크 or 연어 or 치킨 중 택1) ※ 젯보트 : (미국측) 3월초 ~ 12월 중순 // (캐나다측) 4월 초 ~ 10월 중순까지 진행예정 단, 기후에 따라 오픈/종료시기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석식 후 호텔로 이동하여 체크인 및 휴식 >>나이아가라 호텔- 나이아가라폭포 바로 근처에 위치한 부티크 호텔로써 걸어서(7분) 다운타운과 나이아가라폭포를 손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