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밍웨이가 사랑한 쿠바 5박6일 > 남미

하바나 호세 마르띤 공항 도착 후 가이드 미팅

하바나 시내로 이동 후 호텔 체크인

♣ 선택관광 : 하바나 야경 관광 ($50/1인)

말레꼰 야경 관광 & 모로요새에서 재현되는 18세기 포격식 관광

호텔 조식 후

* 혁명의 광장

-시인이며 독립 운동가인 쿠바의 영웅 호세 마르틴 기념관, 혁명가 체 게바라, 피댈 카스트로의 조형물등이 거대하게 세워진 쿠바 혁명의 성지

* 호텔 나셔날

-오바마 대통령이 쿠바 방무시 묵었던 하바의 대표적 현대 건축물

(헤밍웨이가 사랑한 칵테일 모히또 한잔하기에 딱 좋은 장소)

* 올드 아바나 지역

-아바나 관광 핵심지역으로 역사적 가치를 지닌 500여개의 아름답고 개성 넘치는 옛 건물들이 있으며 살아있는 건축 박물관이라고 도 불림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등재

* 호텔 암보스 문도스

-헤이밍웨이가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를 집필한 곳으로 유명한 곳

싼끄리스도 발 대성당. 오비스뽀거리, 아르마스 광장, 총독 관저 등

* 트로피카나쇼 관람

-1939년부터 시작된 하바나의 가장 유명한 카바레에서 진행하는 카라비안식의 춤과 음악이 만나는 쿠바 최고의 쇼

호텔 조식후

* 하바나 서쪽에 위치한 농천 지역으로 쿠바의 대표적 토바코 (담배잎) 생산 지역인 비날레스

-세계적으로 유명한 쿠바 시가의 원료인 토바코잎의 90%를 생산하는 지역

아울러 세계 최장수 국가인 쿠바인의 건강한 삶을 엿볼 수 있으며 석회암 층 풍화된 후 남아있는 모고테라는 독특 한 지형과 여러 석회암 동굴 등이있다

* 주요 방문지

-인디오 동굴, 선사시대 벽화, 비날레스 국립공원 전망대, 담배 농장 등

하바나로 이동 (2시간 30분 정도 소요)

호텔 조식 후

시엔푸에고스로 출발 (약 3시간 소요)

* 시엔푸에고스

-1819년 미국 루이지애나 출신의 프랑스인들이 건설한 쿠바의 유일한 프랑스 식민지로 2005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됨

프랑스인들은 쿠바의 파리라 부름

* 호테 마르티 공원 ,주청사, 마리나 마를린 (개인 소유의 요트 선착장)

중식 후 트리니다드로 출발 (약 1시간 소요)

숙소 체크인 후 트리니다드 시내 관광

* 트리니다드

-1514년 스페인의 정복자 발레스케스에 의해 건설된 쿠바의 가장 오래된 식민지로 17세기에 노예 무역으로 부를 축적한 후 19세기에 사탕수수 농업으로 전성기를 누린 곳 1988년에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

-1850년대에 시간이 멈춘 도시로 쿠바의 시간 여행에 정점을 찍는 곳

* 마요르 광장, LCB박물관(전망대), 성뜨리니나드 교회, 도자기 장인의 집

석식 후

* 트리나드의 명소 까사 델 라 무지카에서 쿠바 전통 음악과 춤 감상

******* 각 지역 도착 안녕히 가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