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간은 꽤 지났지만 9.14-17일 프리미엄 록키 투어 오학수 차장님과 함께 다녀온 정재훈 입니다.

시간이 벌써 2개월이 지났지만 그때 그 투어가 얼마나 좋았던지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고

특히나 가족끼리 밴쿠버에서 처음 여행 이였는데 너무 너무 잘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기사분이였던 브라이언 덕에 잠깐 이지만 곰도 보아서 좋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오학수 차장님의 입담으로 하루도 지겹지 않았던 록키여행 너무 즐거웠고 감사드립니다.

설상차 탈때는 태극기 캐나다 국기까지 주시며 더 값진 추억을 만들어 주시고, 

유한킴벌리 광고 찍었던 호수에서 멋진 노래를 불러주시며, 버스에서는 재밌는 퀴즈까지

정말 잊을래야 잊을 수 없던 추억들을 많이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번에 로얄투어 록키투어가 2번째였고 처음에도 좋은 기억이 많아서 이번에도 주저하지 않고

로얄투어로 부모님과 같이 여행을 다녀왔는데 역시나 최고의 여행이였습니다!

나중에 또 기회가 된다면 오학수 차장님과 함께 또 록키투어 가보고 싶네요!

이 후기를 보고 누군가 여행사를 결정 하시게 된다면은 꼭 로얄투어로 록키투어 하시길

바라겠으며 가이드님은 꼭 오학수 차장님과 함께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