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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만에 다시 찾은 밴쿠버를 여행하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권하연 작성일18-06-06 03:39 조회4,684회 댓글1건

본문

이곳 한국은 이제 날이 어둑해지고 있습니다.
창문밖으로 지상철이 지나갑니다.
전에는 느끼지 못했는데 이제 캐나다의 스카이트레인이 떠올려질 것 같습니다.
몇일 되지 않았는데 벌써 캐나다에서 여행하던 날들이 그리워집니다.

캐나다 밴쿠버는 15년전 어학연수로 1년동안 머물렀었던 곳인지라 애착이 많이 갔습니다.
가는 곳마다 옛 생각이 많이 나서 쉽게 지나칠 수가 없었습니다.
다운타운, 스카이트레인, 스탠리파크, 서스펜션브릿지 등, 그리고 전에 남동생과 함께 살았던 노스 밴쿠버를 조금이라도 담고자 노력했습니다.
특히 잉글리쉬베이의 웃는 사람들 동상 앞에서 찍은 아버지와 A+를 받은 엄마의 사진을 보니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단 하루의 밴쿠버 관광을 의미있게 만들어주셔서 많이 그리울 것 같습니다.

밴쿠버에서의 맛있는 간식과 커피, 그리고 정성으로 함께 해주신 이성현 가이드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라고 다음 여행에서도 뵙기를 고대합니다~

댓글목록

로얄투어님의 댓글

로얄투어 작성일

권하연 고객님, 안녕하세요.
좋은 추억을 이렇게 글로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15년 전 추억이 있던 곳에 다시 방문하셔서 좋은 추억을 만드신 의미있는 투어에 저희 로얄투어가 함께 하게되어 영광입니다.
동행한 이성현 부장에게도 고객님의 마음을 전달하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모실 수 있기를 바라며,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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