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록키를 다녀온지 벌써 2주가 넘었습니다
다시 한국으로, 일상으로 돌아와
종종 캐나다를 추억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저는
홍선민 과장님을 만난덕에
오래도록 기억 할 록키를 제대로 만나고 왔습니다!
록키를 목적으로 떠난 캐나다였는데
여행목표를 200% 300% 달성하고 왔다고 할까요?

이런 가이드님은 제 생애 처음이었어요!
여행하는 3박4일동안 단 한순간도 지치지 않고
열정적으로 리드해 주시고, 챙겨주시고,
진심으로 록키 대자연을 느낄 수 있게끔 도와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캐나다 역사, 문화, 사람, 록키의 지질학적 생성과정, 얽힌 이야기 등등 끝임없는 이야기 보따리로 여행내내 즐거움과 유익함을 주셨습니다.

센스와 위트가 넘치셔서
때때마다 적절한 선곡과 적절한 유머도 선사해 주셨구요.
힘들 수도 있는 2800km 대장정 록키여행을
홍선민 과장님 덕분에 무/사/히
너무나도 즐/겁/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저희 부모님도 과장님이 하시는 투어로
록키여행 보내드리고 싶어요~

열정 넘치고
솔직하고 진실되게 가이드 해 주셨던
홍선민 가이드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이번여행을 계기로
오로라 투어도 가고 싶단 생각이 들었는데
홍과장님께서 가이드 해 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

홍과장님 덕분에
아주아주 럭키한 록키여행이었습니다♡


로얄투어 강 추 !!!!
홍선민 과장님 강강강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