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빅토리아는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의 주도입니다.
매년 온화한 날씨와 꽃으로 가득한 도시의 정경 덕분에 '정원의 도시;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빅토리아는 캐나다에서 가장 온화한 기후때문에 매년 '살고싶은 도시'로 손꼽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여름에는 너무 덥지않고, 겨울에는 비가 조금 내립니다.

봄에 빅토리아 여행을 한다면 재미있는 풍경을 보실 수 있는데요
바로 빅토리아에 있는 꽃세는 풍습입니다.
1970년대부터 시작되는는데요
빅토리아에 핀 총 꽃송이는 2018년 기준 34억 꽃송이에 달한답니다.
엄청난 수치죠?

캐나다 빅토리아 여행중 밤마다 밝게 빛나는 국회의사당을 빼놓을 수 없을텐데요
3,300개의 불빛이 수놓는 광경은 마치 동화속 성같은 느낌을 풍겨요
상상이 되시나요?

안가볼수 없겠죠?
로얄투어와 함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