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4일 로키투어-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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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리엄마 작성일23-08-31 23:14 조회16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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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지 않게 산 호수 지역 등등 설명 잘해주시고 1~2시간마다 화장실 들려주고 마지막 날에 다시 복습해서 잊지 않게 해주셨어요.
4일 중 3일 즉 마지막 날 빼고는 가이드님께서 열심히 설명해주시고 정말 피곤하지 않으실까 하는 마음이 들 정도로 열정있게 설명해주셨어요!
모레인, 루이스, 보우, 페이토, 에메랄드 총 5개의 예쁜 호수를 보아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설상차랑 곤돌라 추가로 했는데 설상차 생각보다 재밌었습니다;) 빙하수도 마셔보고!
여행하는 동안 날씨도 너무나도 완벽했어요.
특히 로얄만 있는 ”밴프 숙소“ 진짜 너무 완벽한 밴프였어요. 단지 아쉬웠던건 3일 째 밴프에서 새벽 6시부터 이동했는데 그 곳이 캔모어 상품파는 곳 가려고,, 그런데 결국 점심식사때문에 밴프로 다시 돌아왔어요.캔모어 마을구경이라도 했으면 좋았을텐데,,,
저는 자유식했는데 50분이 주어졌고 생각보다 빡쎕니다. 레스토랑은 주문 후 나오기까지 20분이상이 기본이고 빌 받고 결제까지 생각하면 너무 빠듯하지만 그래도 그 지역에서 언제 또 먹어보겠어 하는 맘으로 엄청 빠르게 먹었어요(구글 맵 보면 주변에 레스토랑들 있어서 후회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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