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록키+밴프+빅토리아 5박 6일 패키지로 여행중입니다 4일째인데 일단 지금까지 숙소가 너무 깔끔하고 좋아서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 무엇보다도 3일째에는 밴프 빌리지 내에 숙소가 있어서 밤 늦게까지 밴프를 즐길 수 있는 게 너무 좋았습니다 같이 여행 간 분들이랑 여유롭게 저녁 식사도 즐기고 식사 후에는 펍에서 밴프 분위기도 즐기고 정말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사실 숙소도 너무 만족스러웠지만 무엇보다 좋았던 건 가이드님이었는데요, 지미 가이드님 덕분에 여행 내내 너무 즐겁고 힐링받는 느낌이었습니다 숨막힐 정도로 아름다운 록키의 풍경 속에서 지미 가이드님과 함께한 이번 여행은 정말 오래도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