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중앙]세계한인 | 한국 외교부가 밝힌 캐나다 입국 제한 조치 내용 > 뉴스 & 공지사항

본문 바로가기
  • 한국 상담 전화 오픈 070-5123-0218(평일,한국시간 10AM~5PM)
  • "같이 갈까요"룸조인 이벤트 록키투어, 출발 30일전에 게시판 등록하면 싱글피 면제
  • 24년 여름 프리미엄 록키(트라이앵글 )코스는 2024. 5월부터 진행 예정입니다.
  • 23년 10월 9일 부터 프리미엄 록키투어, 동계일정으로 진행
  • 모레인레이크, 로얄투어만이 "프리패스 퍼밋" 취득
  • 사이트 내 전체검색

금주의 신문광고 보기
밴쿠버
604-444-9821
미국 / 캐나다 무료
1-888-993-9298
한국에서->밴쿠버
무료전화
070-4498-0218
한국시간
화~토 1AM-10AM
한국에서->한국
무료전화
070-5123-0218
한국시간
월~금 10AM-5PM
캐나다
eTA
신청하기
미국
ESTA
신청하기
뉴스 & 공지사항

[밴중앙]세계한인 | 한국 외교부가 밝힌 캐나다 입국 제한 조치 내용

페이지 정보

작성자 로얄투어 작성일21-01-19 12:58 조회2,460회 댓글0건

본문

인도적 목적 방문 허용 장례나 간병 목적

시민권‧영주권자 동거인, 형제자매 허용


한국 외교부는 세계 각국의 코로나19 관련 해외입국자에 대한 입국제한 조치에 대해 업데이트를 하고 있다.


이중 캐나다의 입국 제한 조치 내용을 보면 1월 21일까지 미국발 제외 모든 외국인 입국금지하고 있다. 단, 미국에서 입국하더라도 탑승일 이전 14일 이내 미국‧캐나다 이외 지역에서 체류한 외국인은 항공편 탑승 불가하다.


1월 7일부터 5세 이상 모든 항공편 입국자에 대해 출발 72시간 이내에 시행한 코로

나19 PCR 검사 음성확인서 제시 의무화했다. 이를 어길 경우 캐나다 검역법 위반으로 최대 6개월 징역 및 또는 75만 달러의 벌금형에 처해 진다.

입국자들은 음성확인서를 소지하고 있더라도, 자가격리(14일)를 의무적으로 준수해야 하며, 입국 전 ArriveCAN 어플 등록 및 연락처‧자가격리 계획 제공 필수이다.


외국인의 인도적 목적 방문 허용을 하는데, 캐나다 공중보건청 입국규제 예외 및 제한격리면제 승인을 받은 자로, △가족의 임종, △위독한 사람의 간병, △치료를 받는 자에 대한 돌봄, △장례식 또는 임종식 참석 등이다.


캐나다 시민권자영주권자 확대 가족의 비필수적 방문 허용한다. 구체적으로 캐나다 이민난민시민부 서면 승인을 받은 자로, △1년 이상 동거한 교제 중인 자, △성년 자녀, △성년 자녀의 자녀, △형제자매, △조부모에 해당되어야 하며, △캐나다 입국 후 최소 15일 이상 체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단 14일 이내 단기 방문이면 필수적 목적 제시 필요하다.


외국인 학생 및 동반 직계가족 입국도 허용되는데,  캐나다 여행 및 학업에 필요한 문서를 소지하고, 정부로부터 코로나19 대비 계획을 승인받은 교육기관에서 수학하는 경우에 한한다.


또 캐나다 시민권자․영주권자의 직계 가족 대상 비필수적 방문 허용한다. 자격은 코로나19 무증상자로, △직계가족으로 분류되는 배우자, 사실혼 관계자, 부양자녀 및 그의 부양자녀, (양)부모, 법적 보호자에 해당되어야 하며, △캐나다 입국 후 최소 15일 이상 체류를 해야 한다. 14일 이내 단기 방문은 필수적 목적을 반드시 제시해야 한다.


캐나다에 거주 중인 非시민권자․영주권자의 직계 가족이면서, 가족 재결합을 목적으로 캐나다 정부의 서면 승인을 받은 경우 입국 가능하다.


이외에 △항공기 승무원, △외교관, △국제선 환승객은 입국이 가능하지만, 캐나다내 국내선 경유일 경우는 불가하다.


이렇게 입국이 허용되지만 기본적으로 국적을 불문하고 모든 캐나다행 항공기 탑승자는 코로나 증상 시 탑승 불가하다.


또 캐나다-미국 육로 국경 간 비필수적 이동 제한은 1월 21일까지 연장됐다.


이외에 △취업·유학생 비자 소지자 입국 관련, △구체적 예외 해당자, △입국 제한에 대한 예외가 적용되는 가족의 범위, △유증상자의 캐나다-미국 육로 국경 입국 허용 여부 등 상세 내용은 주캐나다대한민국대사관 홈페이지를 참고 할 수 있다.


밴쿠버 중앙일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뉴스 & 공지사항 목록

Total 573건 29 페이지
뉴스 & 공지사항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53 [밴중앙]캐나다 | 모든 캐나다 입국자 자비로 3일간 호텔 격리 의무화 로얄투어 2021-01-29 2432
152 [밴조선]매니토바 ‘여행객 2주 격리 의무’··· BC는? 로얄투어 2021-01-29 2676
151 [밴조선]加 해외발 입국자, 호텔서 격리키로 로얄투어 2021-01-29 2268
150 [Global news] 오늘 발표된 더 강력한 캐나다 입국 규제 로얄투어 2021-01-29 2394
149 [밴조선]BC주 4단계 백신 접종 계획 추진 로얄투어 2021-01-22 2425
148 [밴중앙]밴쿠버 | BC 코로나19 백신 접종 10만 건 돌파 로얄투어 2021-01-21 2299
147 [주캐나다대한민국대사관]캐나다, 1.7부터 모든 입국자 코로나19 음성확인서 제출 의무화 (업데이트) 로얄투어 2021-01-19 2447
열람중 [밴중앙]세계한인 | 한국 외교부가 밝힌 캐나다 입국 제한 조치 내용 로얄투어 2021-01-19 2461
145 [밴중앙]세계한인 | 새롭게 더해진‘영사민원24’ 5가지 서비스 로얄투어 2021-01-18 2428
144 [밴중앙]밴쿠버 | 아메니다 시니어하우스 입주자와 전직원 백신접종 완료 로얄투어 2021-01-18 2673
143 [밴중앙]캐나다 | 캐나다 국민 대다수 대중시설 이용에 백신 접종 의무화 찬성 로얄투어 2021-01-18 2328
142 [밴중앙]밴쿠버 | ‘20~60세 일반 성인 접종은 언제? 어떻게?’ 답변 촉구 로얄투어 2021-01-15 2315
141 [밴조선]BC 코로나 확산 진정세지만 “아직 할 일 많다” 로얄투어 2021-01-15 2252
140 [밴조선]BC 실확진자 수 5000명 아래로 로얄투어 2021-01-15 2328
139 [밴조선]캐나다 빗장 더 꽁꽁···불법 입국자 가려낸다 로얄투어 2021-01-14 2302
게시물 검색

CONTACT INFO

#207-4501 North Rd, Burnaby, BC V3N 4R7 (버나비 한남마트 2층)
 
밴쿠버 604-444-9821
미국 / 캐나다 무료 1-888-993-9298
한국에서->밴쿠버 무료전화 070-4498-0218
한국에서->한국 무료전화 070-5123-0218
Fax: 604-444-9823
Email: info@iroyaltour.com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Vancouver Royal Tours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