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캐나다, eTA 시행 연기 관련시행 연기 사실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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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얄투어 작성일16-03-05 13:44 조회3,47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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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
일부매체에서 발표했던 eTA연기 발표는 사실과 달라바로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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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eTA 시행 연기 관련시행 연기 사실과 달라, 신청 누락자 현지 도착후 심사
"오는 3월 15일 부터 시행 예정인 캐나다 사전 전자입국승인제도(eTA) 시행이 연기됐다"는
본지 기사와 관련 6개월 연기가 아닌 입국자의 실수로 인해 eTA 신청이 누락됐을 경우 캐나다 현지 입국 심사시 eTA 수
준에 준하는 심사 절차를 통해 입국자의 편의를 돕는 방식으로 시행된다고 캐나다관광청이 밝혔다.
이에따라 3월 15일 부터 캐나다 입국자는 사전 전자입국승인 절차에 따라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일부매체에서 발표했던 eTA연기 발표는 사실과 달라바로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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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eTA 시행 연기 관련시행 연기 사실과 달라, 신청 누락자 현지 도착후 심사
"오는 3월 15일 부터 시행 예정인 캐나다 사전 전자입국승인제도(eTA) 시행이 연기됐다"는
본지 기사와 관련 6개월 연기가 아닌 입국자의 실수로 인해 eTA 신청이 누락됐을 경우 캐나다 현지 입국 심사시 eTA 수
준에 준하는 심사 절차를 통해 입국자의 편의를 돕는 방식으로 시행된다고 캐나다관광청이 밝혔다.
이에따라 3월 15일 부터 캐나다 입국자는 사전 전자입국승인 절차에 따라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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