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중앙]캐나다 | 백신 여권 미국인보다 캐나다인이 더 지지 > 뉴스 & 공지사항

본문 바로가기
  • 한국 상담 전화 오픈 070-5123-0218(평일,한국시간 10AM~5PM)
  • "같이 갈까요"룸조인 이벤트 록키투어, 출발 30일전에 게시판 등록하면 싱글피 면제
  • 24년 프리미엄 여름록키(트라이앵글 )코스는 2024. 5월4일 부터 진행 됩니다.
  • 24년 5월 4일 부터 프리미엄 록키투어, 하계일정으로 진행
  • 모레인레이크, 로얄투어만이 "프리패스 퍼밋" 취득
  • 2024.10.15(화) 출발일부터 겨울록키투어(원웨이코스)로 진행됩니다.
  • 사이트 내 전체검색

금주의 신문광고 보기
밴쿠버
604-444-9821
미국 / 캐나다 무료
1-888-993-9298
한국에서->밴쿠버
무료전화
070-4498-0218
한국시간
화~토 1AM-10AM
한국에서->한국
무료전화
070-5123-0218
한국시간
월~금 10AM-5PM
캐나다
eTA
신청하기
미국
ESTA
신청하기
뉴스 & 공지사항

[밴중앙]캐나다 | 백신 여권 미국인보다 캐나다인이 더 지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로얄투어 작성일21-05-13 15:28 조회2,210회 댓글0건

본문

외국인 캐나다 입국 때 요구 82% 찬성

캐나다인 해외나 타주 이동 79% OK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했다는 징표인 백신 여권에 대해 캐나다인이 미국인보다 더 우호적이며, 많은 경우에 적용하는 것에 대해서도 지지하는 입장을 보였다.

설문조사전문기업인 Reger이 지난 11일 발표한 백신 여권 관련 최신 조사 결과에서 캐나다인은 61%가 지지를 했고 28%가 반대를 한 반면, 미국인은 41%가 찬성을 하고, 38%가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각 사안 별로 백신 여권에 대한 지지에서 캐나다인은 외국인이 캐나다에 입국 할 때 백신 여권을 소지해야 한다는 데 82%의 지지를 보냈다. BC주민은 80%의 지지로 알버타에 이어 가장 낮았다.

캐나다인이 해외나 타주로 이동하기 위해 도입해야 한다는 데도 79%, 그리고 식당이나 운동시설, 대규모 행사 등에 입장하기 위해 필요하다는 대답도 64%나 됐다. BC주민은 78%와 58%로 역시 가장 낮은 편에 속했다.

이 결과는 거의 같은 내용으로 설문을 했던 설문조사전문기업인 Research Co.의 여권 백신(Vaccine Passports) 최신 설문조사 결과와 상치하다. Research Co.의 조사에서는 BC주가 전국에서 거의 모든 항목에서 백신 여권 도입에 가장 높은 지지를 보냈었다.

이번 Reger의 결과에서는 미국인이 캐나다인에 비해 각 항목에 대한 지지도가 상대적으로 낮았다. 미국인의 입장에서 백신 여권 여부와 상관없이 세계 각국에 대한 출입국을 임의대로 조정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럴 필요성이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국은 코로나19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와 사망자를 기록했지만, 한국이나 캐나다를 비롯해 거의 모은 나라들이 미국인에 대해 입국 금지를 한 경우가 없었다.

이런 이유로 캐나다나 한국의 미국발 국제선에서 수 많은 코로나19 확진자들이 쏟아져 들어왔다. 인종주의자 캐나다인이나 한국의 일부 적폐 세력은 아시아인에 대한 혐오나 중국에 대한 입금 금지를 주장했지만, 미국인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을 하지 않아 결국 강자에 약하고 약자에 강한 태도를 보였다.

Rege의 조사는 캐나다인1529명, 그리고 미국인 1003명을 대상으로 5월 7일부터 9일까지 실시됐다. 표준오차는 ±2.51%포인트이다.

표영태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뉴스 & 공지사항 목록

Total 574건 1 페이지
뉴스 & 공지사항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캐나다]-->[한국] 입국 규정 (23.04.14 update) 로얄투어 2022-04-28 18859
공지 [캐나다]-->[미국] 입국 규정 (22.06.10 update) 댓글1 로얄투어 2022-05-16 5582
공지 [한국]-->[캐나다] 입국 규정 (23.04.14 update) 로얄투어 2022-04-28 16442
571 캐나다 베스트 레스토랑 2024!! NEW 로얄투어 2024-05-16 2
570 조프리레이크 2024년 오픈 및 일시페쇄일 안내 로얄투어 2024-04-26 142
569 500여 고객분들의 넘치는 사랑이 더해져 구글 리뷰 평점 4.9점이 되었습니다 로얄투어 2023-09-20 940
568 "로얄투어", 모레인호수 입장 가능한 라이센스 취득 댓글2 로얄투어 2023-08-01 3152
567 2023 *밴프숙박* 한여름 록키 조기 매진 행진 댓글1 로얄투어 2023-04-29 1877
566 "같이 갈까요" 룸조인 이벤트 5월부터 시행(록키투어 한정) 댓글2 로얄투어 2023-03-28 1994
565 "1번고속도로" 골든 구간 겨울시즌 폐쇄 안내 로얄투어 2022-09-24 2510
564 옐로우스톤 공원입구 홍수로 6/14일 부터 잠정 폐쇄 로얄투어 2022-06-15 2444
563 [한국연합뉴스]국제선 항공 주230편 늘린다…입국전 검사로 신속항원도 허용 로얄투어 2022-05-12 2383
562 [벤조선]美 여행객이 꼽은 안전한 나라 ‘캐나다 1위’ 로얄투어 2022-04-30 2505
561 [밴중앙]밴쿠버 | 한국편 항공기 타려면 K-ETA와 PCR 음성확인서가 필수 로얄투어 2022-04-13 2823
560 한국 자가격리 면제 절차와 조건 카드뉴스로 알아보기 로얄투어 2022-03-23 2205
게시물 검색

CONTACT INFO

#207-4501 North Rd, Burnaby, BC V3N 4R7 (버나비 한남마트 2층)
 
밴쿠버 604-444-9821
미국 / 캐나다 무료 1-888-993-9298
한국에서->밴쿠버 무료전화 070-4498-0218
한국에서->한국 무료전화 070-5123-0218
Fax: 604-444-9823
Email: info@iroyaltour.com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Vancouver Royal Tours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