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차로] 캐나다, ‘세계 최고 국가’ 순위서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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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얄투어 작성일17-03-08 17:15 조회3,76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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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가 올해 처음 발표된 ‘세계 최고 국가’ 순위에서 2위에 올랐다.
미국 펜실베니아대 와튼스쿨,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업체 BAV와 함께 올해 처음으로 작성한 ‘최고 국가’(Best Countries) 순위에서 독일이 1위에 올랐다.
최고국가순위는 GDP 등의 지표로 추린 80개국을 대상으로 시민의식, 기업가 정신, 문화적 영향력 등을 종합평가해 순위를 매긴 것이다. 이 순위에서 1위는 스위스가 올랐다.
캐나다는 10점 만점에 9.7점을 받아 2위였다. 또 삶의 질 부분에서는 1위에 올랐다. 이어 영국 3위, 독일 4위, 아시아에서는 일본이 5위로 가장 높았다. 한국은 23위에 올라 20위인 중국보다 뒤졌다.
최고국가 순위를 데이터 시각화한 자료 등은 ‘유에스 뉴스 앤 월드 리포트’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조사팀은 먼저 조사 대상에 포함시킬 국가를 선정하기 위해 2013년 기준 국내총생산 순위에서 100위에 포함된 국가, 세계은행이 발표한 100대 관광국, 유엔이 발표한 인간개발지수 상위 150위 국가, 수출액 상위 100위 국가 등의 지표를 활용했다.
이 지표들에서 80개 국가를 선정한 뒤 아시아, 미주대륙, 중동•아프리카, 유럽 등 네 지역에서 2만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했다.
밴쿠버 교차로
미국 펜실베니아대 와튼스쿨,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업체 BAV와 함께 올해 처음으로 작성한 ‘최고 국가’(Best Countries) 순위에서 독일이 1위에 올랐다.
최고국가순위는 GDP 등의 지표로 추린 80개국을 대상으로 시민의식, 기업가 정신, 문화적 영향력 등을 종합평가해 순위를 매긴 것이다. 이 순위에서 1위는 스위스가 올랐다.
캐나다는 10점 만점에 9.7점을 받아 2위였다. 또 삶의 질 부분에서는 1위에 올랐다. 이어 영국 3위, 독일 4위, 아시아에서는 일본이 5위로 가장 높았다. 한국은 23위에 올라 20위인 중국보다 뒤졌다.
최고국가 순위를 데이터 시각화한 자료 등은 ‘유에스 뉴스 앤 월드 리포트’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조사팀은 먼저 조사 대상에 포함시킬 국가를 선정하기 위해 2013년 기준 국내총생산 순위에서 100위에 포함된 국가, 세계은행이 발표한 100대 관광국, 유엔이 발표한 인간개발지수 상위 150위 국가, 수출액 상위 100위 국가 등의 지표를 활용했다.
이 지표들에서 80개 국가를 선정한 뒤 아시아, 미주대륙, 중동•아프리카, 유럽 등 네 지역에서 2만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했다.
밴쿠버 교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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