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밴쿠버, 관광객 유입 신기록 수립 > 뉴스 & 공지사항

본문 바로가기
  • "같이 갈까요"룸조인 이벤트 록키투어, 출발 30일전에 게시판 등록하면 싱글피 면제
  • 록키 인기 아이템인 "밴프 곤돌라+ 뷔페식사"는 겨울시즌에도 계속 됩니다.
  • 2024.10.15(화) 출발일부터 겨울록키투어(원웨이코스)로 진행됩니다.
  • 로얄투어, "프리미엄 록키투어"는 100% 밴프 숙박으로 진행이 됩니다.
  • 2024시즌 설상차와 모레인레이크 운영이 10월 14일 부터 중단됩니다.
  • 사이트 내 전체검색

금주의 신문광고 보기
밴쿠버
604-444-9821
미국 / 캐나다 무료
1-888-993-9298
한국에서->밴쿠버
무료전화
070-4498-0218
한국시간
화~토 1AM-10AM
한국에서->한국
무료전화
070-5123-0218
한국시간
월~금 10AM-5PM
캐나다
eTA
신청하기
미국
ESTA
신청하기
뉴스 & 공지사항

[밴쿠버 중앙일보] 밴쿠버, 관광객 유입 신기록 수립

페이지 정보

작성자 로얄투어 작성일17-04-06 01:03 조회3,825회 댓글0건

본문

밴쿠버가 작년 1천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으며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밴쿠버 관관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6년이 3년 연속 관광객 유입 신기록을 수립하는 해가 됐다.
주요 유입국별로 보면 전년과 비교해 멕시코가 33.4% 증가하며 증가율 1위를 이어 오스트레일리아가 21.1%, 중국이 18.2%, 영국이 17.3% 그리고 한국이 14.6%로 그 뒤를 따랐다.
작년 밴쿠버 지역을 찾은 총 한국인 수는 9만 7,239명으로 미국을 제외한 주요 유입국 순위에서 6위를 차지했다.
1박 이상 밴쿠버를 방문한 미국 관광객 수도 230만명으로 전년에 비해 9.8%나 증가했다.
캐나다 타 주에서 온 관광객 수도 590만 9,022명으로 전년대비 4.1%나 늘어났다.
밴쿠버 관광청은 관광객 수가 늘어난 내부적 요소로 작년 한해 29개의 대규모 행사를 유치해 16만 명의 참관인이 밴쿠버를 찾은 것을 꼽았다.
또 캐나다 달러가치 하락이 관광객 수가 증가한 외부적 요인으로 꼽았으며 멕시코와 비자면제 협정도 한 몫을 한 것으로 봤다.
특히 밴쿠버가 토론토, 몬트리올, 오타와에 비해 호텔 이용율도 높았다.
작년 7월 밴쿠버 호텔의 이용율은 94.1%에 달했다.
이런 관광산업이 밴쿠버 경기에 44억 달러의 수익과 7만 개의 풀타임 일자리를 창출하는 경제적 효과를 내고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뉴스 & 공지사항 목록

Total 579건 36 페이지
뉴스 & 공지사항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4 [밴쿠버중앙일보]캐나다 | 캐나다 국가 명성 세계 1위, 기업 브랜드 1위는? 로얄투어 2018-05-28 4847
53 [중앙일보]캐나다 | 유학생·취업비자 신청자 지문 채취, 한국은 언제부터? 로얄투어 2018-04-08 3524
52 [캐나다익스프레스] 그랜빌 아일랜드, 관광버스 주차 금지시킨다 로얄투어 2018-04-08 4080
51 [밴쿠버 중앙일보] 캐나다 | 서머타임 11일부터 시작 로얄투어 2018-03-15 9487
50 [밴쿠버 중앙일보]UN이 인정한 세계에서 가장행복한 나라는? 로얄투어 2018-03-15 3883
49 [밴쿠버중앙일보] 캐나다 | 마리화나 '합법'돼도 한국인에겐 불법 로얄투어 2018-03-04 3690
48 밴쿠버 | 젊은 세대 도시 선호도, 밴쿠버 6위 로얄투어 2018-03-04 3733
47 [로얄소식]김정민(JIMMY)상무, 모두투어 최우수 가이드로 선정 로얄투어 2018-01-13 4154
46 [교차로]158개국 무비자 입국 가능...캐나다 여권 파워 랭킹 세계 4위 로얄투어 2018-01-11 5468
45 [교차로] 캐나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 2위 로얄투어 2017-09-16 4251
44 [벤쿠버중앙일보]밴쿠버 | 밴쿠버에서 가보아야 할 레스토랑들 로얄투어 2017-07-30 5018
43 [밴쿠버 중앙일보]캐나다 | 19일부터 미국행 탑승 수속 까다로워져 댓글1 로얄투어 2017-07-30 6286
42 [밴쿠버중앙일보] 캐나다 관광여행 경쟁력 세계 9위 차지 로얄투어 2017-04-15 3821
열람중 [밴쿠버 중앙일보] 밴쿠버, 관광객 유입 신기록 수립 로얄투어 2017-04-06 3826
40 [밴쿠버 중앙일보] 캐나다산 바닷가재 한국밥상 점령 로얄투어 2017-04-06 4015
게시물 검색

CONTACT INFO

#207-4501 North Rd, Burnaby, BC V3N 4R7 (버나비 한남마트 2층)
 
밴쿠버 604-444-9821
미국 / 캐나다 무료 1-888-993-9298
한국에서->밴쿠버 무료전화 070-4498-0218
한국에서->한국 무료전화 070-5123-0218
Fax: 604-444-9823
Email: info@iroyaltour.com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Vancouver Royal Tours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