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중앙]캐나다 | 캐나다 8월 말까지 화이자 백신 매주 200만회분 공급 > 뉴스 & 공지사항

본문 바로가기
  • 한국 상담 전화 오픈 070-5123-0218(평일,한국시간 10AM~5PM)
  • "같이 갈까요"룸조인 이벤트 록키투어, 출발 30일전에 게시판 등록하면 싱글피 면제
  • 24년 프리미엄 여름록키(트라이앵글 )코스는 2024. 5월4일 부터 진행 됩니다.
  • 24년 5월 4일 부터 프리미엄 록키투어, 하계일정으로 진행
  • 모레인레이크, 로얄투어만이 "프리패스 퍼밋" 취득
  • 사이트 내 전체검색

금주의 신문광고 보기
밴쿠버
604-444-9821
미국 / 캐나다 무료
1-888-993-9298
한국에서->밴쿠버
무료전화
070-4498-0218
한국시간
화~토 1AM-10AM
한국에서->한국
무료전화
070-5123-0218
한국시간
월~금 10AM-5PM
캐나다
eTA
신청하기
미국
ESTA
신청하기
뉴스 & 공지사항

[밴중앙]캐나다 | 캐나다 8월 말까지 화이자 백신 매주 200만회분 공급

페이지 정보

작성자 로얄투어 작성일21-06-07 09:38 조회2,131회 댓글0건

본문

7월에만 900만 회분 도착 예정

G20 국가 중 1회 접종률 최고

연방정부가 9월까지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공급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는 4일 기자회견 자리를 이용해 8월 말까지 매주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이 200만 회분 이상이 공급된다고 밝혔다.

7월에만 900만 회분 이상이 도착할 예정이며, 8월에도 910만 회분이 공급된다는 얘기다.

트뤼도 총리는 이와 더불어 화이자와의 협상을 통해 9월까지 추가적으로 300만 회분의 백신을 더 공급 받을 수 있도록 합의를 봤다고 밝혔다.

트뤼도 총리는 이런 노력의 결과로 G20 국가들 중에 캐나다가 인구 대비 1차 접종자 비율이 가장 높다고 주장했다. 트뤼도 총리는 "우리가 원하는 결과로 더 많은 국민이 접종을 하고 더 안전하게 마침내 이 위기를 벗어날 수 있는 날이 더 다가오고 있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이렇게 백신 접종 홍보에 트뤼도 총리가 열을 올리는 이유 중의 하나는 코로나19에 대처를 잘 한 경우 조기 총선을 통해 정권 재창출을 한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현재 연방 자유당 정부는 의석 수를 과반이상 차지하지 못한 소수정부이다.

그런데 작년에 BC주에서 소수정부였던 NDP 정부가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주민들의 지지도가 높아지면서 조기총선을 실시해 과반수 이상의 의석을 차지하며 안정되게 4년간 새로 정권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작년 말 연방자유당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백신을 확보했다고 알려지면서 자유당의 지지도가 올라갔었다. 하지만 실제 공급에서 계약과 달리 캐나다로 백신 공급이 제대로 이어지지 못하면서 자유당의 지지도가 올해 초 곤두박질했다.

이에 작년 말과 올 초 조기 총선을 준비하던 연방자유당이 다시 조기 총선 일정을 가늠하고 있는 중이다.

표영태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뉴스 & 공지사항 목록

Total 573건 31 페이지
뉴스 & 공지사항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3 [밴조선]BC주 백신 접종자, 코로나 감염률 '뚝' 로얄투어 2021-05-14 2134
122 [밴조선]‘확산세 둔화’ 퀘벡, 코로나 통금 푼다 로얄투어 2021-05-19 2134
121 [밴조선]앨버타·뉴브런즈윅서 AZ백신 접종 사망자 발생 로얄투어 2021-05-06 2133
120 [로얄투어] 일상복귀계획 3단계 돌입 로얄투어 2021-06-29 2133
119 [밴중앙]밴쿠버 | BC 내년부터 영구적인 유급 병가제도 도입 추진 준비 로얄투어 2021-05-21 2132
열람중 [밴중앙]캐나다 | 캐나다 8월 말까지 화이자 백신 매주 200만회분 공급 로얄투어 2021-06-07 2132
117 [밴조선]직장인 78% “제재 완화 후에도 재택근무 할래” 로얄투어 2021-06-03 2131
116 [밴중앙]캐나다 | 미국과 육로 완전개방...미국 확진자 다시 급증세 로얄투어 2021-08-10 2129
115 [밴중앙]세계한인 | 병역의무자 여권 신청 시 국외여행허가서 59년 만에 폐지 로얄투어 2021-08-05 2128
114 [밴조선]“加 국경, 몇 주 안에 추가 완화할 것” 로얄투어 2021-06-24 2126
113 [밴중앙]밴쿠버 | BC 백신 접종 300만 회 돌파 코 앞 로얄투어 2021-05-27 2125
112 [밴조선]전세계 변이 코로나 창궐··· 베트남선 ‘혼합변이’ 발생 로얄투어 2021-05-31 2125
111 [밴조선]BC주 코로나19 터널 끝 빛 보인다 로얄투어 2021-06-29 2121
110 [BC 관광청] FOR FULLY VACCINATED TRAVELLERS 로얄투어 2021-07-19 2121
109 [밴중앙]밴쿠버 | 16세 이상 임산부 코로나19 백신 우선 접종 로얄투어 2021-05-06 2120
게시물 검색

CONTACT INFO

#207-4501 North Rd, Burnaby, BC V3N 4R7 (버나비 한남마트 2층)
 
밴쿠버 604-444-9821
미국 / 캐나다 무료 1-888-993-9298
한국에서->밴쿠버 무료전화 070-4498-0218
한국에서->한국 무료전화 070-5123-0218
Fax: 604-444-9823
Email: info@iroyaltour.com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Vancouver Royal Tours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