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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중앙일보]밴쿠버 | 밴쿠버에서 가보아야 할 레스토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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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얄투어 작성일17-07-30 21:00 조회4,6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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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에는 끝내주는 레스토랑들이 많이 있다.. 이 기사에서는 밴쿠버에서 내가 즐겨 찾는 몇 가지 레스토랑들을 제안하려 한다.
만약 여러분들이 한국음식을 그리워 하고 있다면 Sura와 Chosun(조선)은 가기 좋은 음식점이다. Sura는 Robson Street 밴쿠버 다운타운에 있으며 조선은 Burnaby의 Kingsway Street에서 찾을 수 있다. SURA는 한국 전통 음식을 제공하며 Chosun(조선)에서는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는 한국식 바비큐를 제공한다.
밴쿠버는 다양한 일본 요리를 맛볼 수 있는 훌륭한 곳이다. Santouka는 밴쿠버에서 가장 맛있는 라면들을 제공하는 라면 레스토랑이다. 일본 라면을 좋아한다면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초밥을 즐기고 싶다면 미쿠 (Miku)는 다운타운에 waterfront에 있는 최고 품질의 해산물을 제공하는 유명한 초밥 레스토랑이다.
북미 음식을 찾고 있다면, Italian kitchen과 Cora 는 시도해야 할 훌륭한 레스토랑 이다. Italian kitchen은 파스타와 이탈리아 스타일의 요리에 중점을 둔다. Cora는 아침과 브런치 메뉴로 유명하다. Cora는 많은 과일을 제공하고 실제 과일에서 만든 스무디를 제공하기 때문에 식사에 대한 많은 건강 식품들을 제공하며 팬케이크, 와플, 크레페 및 토스트와 달걀을 제공하고 있다.


Richmond의 Steveston은 다양한 레스토랑들이 있다. Steveston Pizza Company는 다양한 종류의 피자를 제공한다. 나는 새우, 게, 대하가 들어있는 Princess pizza 를 개인적으로 추천한다. Steveston의 부두에는 많은 Fish and Chips 레스토랑이 있지만 Pajo’s 의 Fish and Chips 는 최고다.
나는 이것이 밴쿠버에 있는 동안 식당에서 여러분의 메뉴선택을 돕고 밴쿠버에 있는 모든 레스토랑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

최정윤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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