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세계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 2위

캐나다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 2위에 이름을 올렸다.

5일 영국 여행전문지 러프 가이드(Rough Guides)가 독자들을 대상으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를 뽑는 설문조사에서 캐나다가 2위에 올랐다. 1위는 스코틀랜드였다.

러프 가이느는 목재, 비버와 메이플 시럽으로 잘 알려진 나라이기도 하지만 자연의 아름다움을 원형대로 간직하고 있는 나라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뉴질랜드가 3위, 이태리가 4위, 남아프리카가 5위, 인도네시아가 6위, 영국이 7위, 아이슬랜드가 8위를 차지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 조사 결과는 아래와 같다.

▲ 스코틀랜드 ▲ 캐나다 ▲ 뉴질랜드 ▲ 이태리 ▲ 남아프리카 ▲ 인도네시아 ▲ 영국 ▲아이슬랜드 ▲ 미국 ▲ 웨일스 ▲ 슬로베니아 ▲ 멕시코 ▲ 인도 ▲ 핀란드 ▲ 스위스 ▲ 페루 ▲ 노르웨이 ▲ 아일랜드 ▲ 크로아티아 ▲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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