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중앙일보]캐나다 | 3월 캐나다 찾은 한인 2만 7000명 > 뉴스 & 공지사항

본문 바로가기
  • 한국 상담 전화 오픈 070-5123-0218(평일,한국시간 10AM~5PM)
  • "같이 갈까요"룸조인 이벤트 록키투어, 출발 30일전에 게시판 등록하면 싱글피 면제
  • 24년 여름 프리미엄 록키(트라이앵글 )코스는 2024. 5월부터 진행 예정입니다.
  • 23년 10월 9일 부터 프리미엄 록키투어, 동계일정으로 진행
  • 모레인레이크, 로얄투어만이 "프리패스 퍼밋" 취득
  • 사이트 내 전체검색

금주의 신문광고 보기
밴쿠버
604-444-9821
미국 / 캐나다 무료
1-888-993-9298
한국에서->밴쿠버
무료전화
070-4498-0218
한국시간
화~토 1AM-10AM
한국에서->한국
무료전화
070-5123-0218
한국시간
월~금 10AM-5PM
캐나다
eTA
신청하기
미국
ESTA
신청하기
뉴스 & 공지사항

[밴쿠버중앙일보]캐나다 | 3월 캐나다 찾은 한인 2만 7000명

페이지 정보

작성자 로얄투어 작성일18-05-28 18:47 조회3,354회 댓글0건

본문

전달대비 15.7% 급증

 

3월 미국을 제외한 국가의 캐나다 방문객 수가 전달에 비해 감소했지만 한국인 방문객 수는 전달 대비 크게 증가하며 캐나다 관광산업에 크게 기여했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3월 관광통계자료에 따르면, 한국 방문객 수는 2만 7000명으로 공동 7위를 차지했다. 전달과 비교하면 15.7%나 급증하면서 미국을 제외한 12개 주요 유입국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총 인원만 두고 보면 중국이 7만 명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영국(6만 4000명), 프랑스(5만 3000명), 멕시코와 오스트레일리아(3만 4000명), 그리고 독일(3만 2000명) 순이었다.

 

미국을 포함한 총 외국인의 캐나다 방문객 수는 269만 6000명으로 전달대비 1.7%가 증가했다. 이중 미국인은 211만 명으로 2.7%가 증가했고 나머지 국가는 58만 6000명으로 1.9%가 감소했다. 아시아 지역 방문객은 오히려 전달 대비 1.9%, 그리고 전년 동기대비 10.4%나 크게 증가하며 캐나다에 기여를 했다. 반면 유럽 방문객은 전달 대비 5%가 감소하고 작년 3월 대비 6.5%가 감소하며 관광산업에 있어 기여도가 감소했다.

 

미국을 제외한 BC주 방문객 수는 10만 6304명으로 작년 동기대비 11.5%나 크게 증가했다. 미국 방문객까지 포함하면 총 34만 4657명으로 12.1%가 증가했다. 3월까지 누계에서 BC주를 찾은 총 외국인 수는 93만 8420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8.2%가 증가했는데, 미국을 제외할 경우 32만 3750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5%가 증가했다. 

 

3월까지 누계에서 캐나다를 찾은 한국인의 총 수는 4만 5032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9.7%가 증가했다. 미국을 제외한 주요 12개 유입국 중 총 인원만 따지면 한국은 8위를 차지했다. 

 

해외로 나간 캐나다인 수는 총 490만 3000명으로 전달에 비해 0.7%가 늘어났다. 이중 380만 4000명이 미국을 찾아 전달보다 0.8% 증가했다. 미국 이외의 국가를 찾은 캐나다인은 0.3% 증가에 그쳤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뉴스 & 공지사항 목록

Total 572건 35 페이지
뉴스 & 공지사항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2 [밴쿠버중앙일보]캐나다 | 캐나다, 이민자 덕분에 G7중 가장 높은 인구증가율 기록 로얄투어 2018-09-29 4502
61 [밴조선]캐나다서 호텔 객실료 가장 비싼 도시는? 로얄투어 2018-08-18 4128
60 [밴쿠버중앙일보]트롤리 버스를 타면 1954년으로 타임슬립 로얄투어 2018-08-18 3303
59 [밴쿠버중앙일보]한국 국적자 대마초 손대면 한국 감옥으로 로얄투어 2018-08-18 4451
58 [밴쿠버 중앙일보] 본격 휴가철, 여권 분실했을 때 대처 방법 로얄투어 2018-07-21 3669
57 [밴쿠버중앙일보] 캘거리 "올림픽 개최 한번 더" 로얄투어 2018-06-26 3145
56 [밴쿠버 중앙일보]메트로밴쿠버 거주 한민족이라 밝힌 인구는 조선족 고려인도 포함 5만 5505명 로얄투어 2018-06-02 3404
열람중 [밴쿠버중앙일보]캐나다 | 3월 캐나다 찾은 한인 2만 7000명 로얄투어 2018-05-28 3355
54 [밴쿠버중앙일보]캐나다 | 캐나다 국가 명성 세계 1위, 기업 브랜드 1위는? 로얄투어 2018-05-28 4500
53 [중앙일보]캐나다 | 유학생·취업비자 신청자 지문 채취, 한국은 언제부터? 로얄투어 2018-04-08 3311
52 [캐나다익스프레스] 그랜빌 아일랜드, 관광버스 주차 금지시킨다 로얄투어 2018-04-08 3805
51 [밴쿠버 중앙일보] 캐나다 | 서머타임 11일부터 시작 로얄투어 2018-03-15 8118
50 [밴쿠버 중앙일보]UN이 인정한 세계에서 가장행복한 나라는? 로얄투어 2018-03-15 3604
49 [밴쿠버중앙일보] 캐나다 | 마리화나 '합법'돼도 한국인에겐 불법 로얄투어 2018-03-04 3465
48 밴쿠버 | 젊은 세대 도시 선호도, 밴쿠버 6위 로얄투어 2018-03-04 3453
게시물 검색

CONTACT INFO

#207-4501 North Rd, Burnaby, BC V3N 4R7 (버나비 한남마트 2층)
 
밴쿠버 604-444-9821
미국 / 캐나다 무료 1-888-993-9298
한국에서->밴쿠버 무료전화 070-4498-0218
한국에서->한국 무료전화 070-5123-0218
Fax: 604-444-9823
Email: info@iroyaltour.com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Vancouver Royal Tours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