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메트로밴쿠버 거주 한민족이라 밝힌 인구는 조선족 고려인도 포함 5만 5505명 > 뉴스 & 공지사항

본문 바로가기
  • 한국 상담 전화 오픈 070-5123-0218(평일,한국시간 10AM~5PM)
  • "같이 갈까요"룸조인 이벤트 록키투어, 출발 30일전에 게시판 등록하면 싱글피 면제
  • 24년 여름 프리미엄 록키(트라이앵글 )코스는 2024. 5월부터 진행 예정입니다.
  • 23년 10월 9일 부터 프리미엄 록키투어, 동계일정으로 진행
  • 모레인레이크, 로얄투어만이 "프리패스 퍼밋" 취득
  • 사이트 내 전체검색

금주의 신문광고 보기
밴쿠버
604-444-9821
미국 / 캐나다 무료
1-888-993-9298
한국에서->밴쿠버
무료전화
070-4498-0218
한국시간
화~토 1AM-10AM
한국에서->한국
무료전화
070-5123-0218
한국시간
월~금 10AM-5PM
캐나다
eTA
신청하기
미국
ESTA
신청하기
뉴스 & 공지사항

[밴쿠버 중앙일보]메트로밴쿠버 거주 한민족이라 밝힌 인구는 조선족 고려인도 포함 5만 5505명

페이지 정보

작성자 로얄투어 작성일18-06-02 10:14 조회3,410회 댓글0건

본문

2016년 인구센서스에서 자신의 민족적 뿌리(Ethnic origin)가 한인이라고 대답한 메트로밴쿠버 거주자는 한국어가 모국어라 한 수보다 8000명 가량 많았다. 

 

연방통계청의 2016년 인구센서스 자료에서 메트로밴쿠버에서 자신을 한인이라고 답한 인구는 총 5만 5505명이었다. 이중 남성은 2만 5720명, 여성은 2만 9785명이다. 그런데 메트로밴쿠버에서 한국어가 모국어라 답한 수는 4만 7265명이었다.  

 

한민족이라 밝힌 메트로밴쿠버 거주자 중에 캐나다 시민권자는 총 3만 6465명, 그리고 영주권자도 시민권자도 아닌 인원은 7365명이었다. 캐나다 출생자는 9900명이었으며, 1981년 이전에 캐나다에 온 수는 2630명, 1981-1990년 사이가 2710명, 1991-2000년이 9930명이며 2001-2005년이 8155명, 2006-2010년이 7900명, 그리고 2011-2016년 사이가 6915명이다.

 

연령별로는 5세 미만이 2345명, 2-14세가 8100명, 15-24세가 5740명, 25-44세가 1만 7150명이고 45세 이상은 4910명이다.

 

한국 출생자는 총 4만 4100이었으며, 북한 출생자는 150명, 일본이 310명, 중국이 290명으로 나타났다. 미국 출생자도 540명이며 아르헨티나(25명)와 브라질(25명), 페루(20명) 등 남아메리카 출신도 있었다. 유럽 출생자 중에는 고려인 후손인 러시아 출신이 90명으로 가장 많았다. 중앙아시아의 고려인인 카자흐스탄이 100명, 키르키스탄이 20명 등이 있었다.

 

1세대는 4만 6010명, 2세대는 8945명, 그리고 3세대는 550명이었다. 학력별로 보면 학사학위 이상자는 2만 355명인데 이중 석사는 3340명, 박사는 585명이며 의사약사 등 의료학위는 405명이었다.

 

총 노동시장 참여인구는 2만 6855명인데 실업률은 7.5%였으며, 자영업자는 5215명이었다. 

 

가장 한인이 많이 사는 광역토론토에서 한민족이라 밝힌 인원은 7만 3390명으로 이중 남성은 3만 4950명 여성은 3만 8440명이다.

 

주별로 한민족이라 밝힌 인원을 보면, 온타리오는 9만 3425명, 알버타가 2만 2405명, 퀘벡은 8735명, 마니토바가 4545명, 사스카추언이2020명, 뉴브런즈윅은 1670명, 노바 스코샤는 1590명, 프린스에드워드 아일랜드는 220명, 뉴파운드랜드앤라브라도가 95명이다. 그리고 준주에는 노스웨스트에 100명, 유콘에 80명, 누나붓에 15명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뉴스 & 공지사항 목록

Total 573건 7 페이지
뉴스 & 공지사항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83 [밴쿠버중앙일보] 캐나다 | 마리화나 '합법'돼도 한국인에겐 불법 로얄투어 2018-03-04 3465
482 [바로잡습니다] 캐나다, eTA 시행 연기 관련시행 연기 사실과 달라, 로얄투어 2016-03-05 3460
481 밴쿠버 | 젊은 세대 도시 선호도, 밴쿠버 6위 로얄투어 2018-03-04 3456
480 [토론토 중앙일보] 한-캐 무비자 협정, 사실상 유명무실 로얄투어 2015-07-31 3446
479 [밴조선]BC 사적 모임 금지령 내달 8일까지 연장 로얄투어 2020-12-15 3438
478 [벤조선] 캐, 비행금지 명단 만든다 로얄투어 2014-12-05 3437
477 캐나다, 무비자국가 방문객 사전 신원조회 방식 도입 로얄투어 2014-12-05 3436
476 [밴쿠버중앙일보]가시지 않는 여운 캐나다 여행 후기 이벤트 로얄투어 2019-11-30 3425
475 [밴중앙]이민 | 영주권 확인서 소지자 캐나다 입국 가능 로얄투어 2021-06-23 3422
열람중 [밴쿠버 중앙일보]메트로밴쿠버 거주 한민족이라 밝힌 인구는 조선족 고려인도 포함 5만 5505명 로얄투어 2018-06-02 3411
473 [밴중앙]캐나다 | 에어캐나다, 입국자 코로나 자가 테스트로 탑승 허용 댓글1 로얄투어 2021-10-28 3358
472 [밴쿠버중앙일보]캐나다 | 3월 캐나다 찾은 한인 2만 7000명 로얄투어 2018-05-28 3356
471 [밴쿠버 중앙일보] | 조프리레이크 보다 편안하게 즐기세요 로얄투어 2019-06-26 3352
470 로얄투어 2014. 5.13 일 무료 효도관광 로얄투어 2014-12-05 3343
469 [밴조선] D-1년 앞으로’ 평창올림픽서 세계 3위 노리는 캐나다 로얄투어 2017-02-16 3335
게시물 검색

CONTACT INFO

#207-4501 North Rd, Burnaby, BC V3N 4R7 (버나비 한남마트 2층)
 
밴쿠버 604-444-9821
미국 / 캐나다 무료 1-888-993-9298
한국에서->밴쿠버 무료전화 070-4498-0218
한국에서->한국 무료전화 070-5123-0218
Fax: 604-444-9823
Email: info@iroyaltour.com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Vancouver Royal Tours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