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일행은  2020년 록키투어를 계획하면서 현지 업체인 A투어와 계약을 하고 기다리던  중 펜데믹으로 일정이 취소된 적이 있습니다.
고객 충성도가  강한 성격인 저는 이번에도 맘설임없이 A투어에게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너무 회신이 느린겁니다.  겨우 혼 회신도 미흡한 점을 다시 물으면 또 3~4일이  걸리고... 결국 로얄투어로 문의를 하니 24시간 이내에 답이 척척 오고,  심지어 회신 메일의 문장에 친근함까지 섞인....
그래서 결국 낙점을 찍고 로얄투어를 만나게 되고 이렇게 후기까지 쓰고 있습니다.

신형태님을 만난 첫인상은 투철한 직업관과  애사심이 넘치는 모습이었습니다.
사람이 어떤 일을 하든 자신의  일에 당당함으로 최선을 다하는  자세는 물론이고,  그 최선이 나를 돋보이게 함과 동시에 자기 가 속해 있는 회사를 돋보이도록 하는 모습은 정말 바람직한 모습이죠.
피 터지는 경쟁사회에서 동종 업계와의 차별성이 부각되어 살아남는 것이 얼마나 희열이 있는 일이며,  그 희열이 에너지가 되어 더 성장하는 조직이야말로 거센 저항도 비켜나갈 단단체 그 자체가 될 것입니다.
신형태 이사님으로부터  전해 듣는 로얄투어 사장님의  경영철학에도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게 소속 직원으로부터 듣는 것이기에  더 감동이 있는것이지요.

지금까지처럼 로얄투어 사장님을 중심으로  전 직원  모두의 단합된 애사심으로 회사가 더욱 발전하고,  소속인들 모두  한마음으로 성장하시기를 바랍니다.

신가이사님의 열정.  재치,  유머 모두를 존중합니다.
즐겁고 감사했습니다.